안녕하세요 김석철 소장입니다.
뉴욕증시의 불안한 흐름과 국내증시의 단기추세이탈과정으로 인해 서울증시는 그 어느때보다 시장에 대한 경계감이 고조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제가 진행하는 온라인 방송,야인시대등을 통해 근 두달여간 강조하고 있는대로 지금은 명확하고 분명한 대응원칙을 가지지 않고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는 시장입니다.
막연한 불안감과 공포감보다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가지고 시장접근 하실것을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이제 많은 전문가와 개인투자자들이 최근 진행되고 있는 시장에 대해 결국 전망보다는 대응논리가 우선되야 함을 공감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즉 메이저세력인 기관이 적극적인 매수개입보다는 관망을 하고 있고 외국인의 꾸준한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시세를 리드하는 주도주가 없다는 점에서 시장의 방향성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한 대응전략을 고민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지수흐름이 조금만 궤도를 이탈하거나 의외의 상황을 연출하게 되면 너 나 할 것 없이 우왕좌왕입니다. 결국 대응논리를 가지고 시장을 접근하고 있기보다 전망에 근거한 매매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다시 강조하지만 이번주 나타난 지수의 추가적인 급락은 사실 새로이 동요할 상황이 아니라는 점을 구분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