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장은 오랜만에. 코스닥보단 외국인의 매수세가 확장되며 코스피가 상승.반등의 단기 탄력이 역전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주 제시한바 이러한 흐름은 3월초순 기점까지 코스피의 박스권 상단부를 확인하는 흐름으로 예상합니다.
1. 코스피 시장구도
이번주 유입되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탄력없이 둔탁하게 머물렀던 대형주를 한차례 탄력성 있는 반등을 이끄는 과정이며. 이 흐름에 연동 코스피지수는 1990p수준으로 진입. 2000p초반부까지 상승. 반등 연장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삼성그룹내 3월 코스피200 특례 편입 이슈가 있는 삼성SDS와 제일모직이 양일간 강세를 보이는 것이 가장 뚜렷한 대형주 시세중 움직임이며. 3월이 오기전 선제 반영되는 자리입니다.
삼성전자는 상승.반등 연장시 140만원 전후까지 박스 상단부를 터치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유가 약세전환으로 정유주는 시세가 조정과 둔화되는 흐름속에서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마진개선에 대한 기대치로 조정을 거친 롯데케미칼과 LG화학은 상승 반등이 산업재군에서 나타나는 특징입니다.
여기에 코스피지수가 오랜만에 치고 나오자. 바닥에서 사경을 헤메이든 건설. 금융주 역시 지수와 연동되는 흐름입니다.
대형주군 보유자군에 한해서 시황 흐름을 참고하시고. 대신 종목에 집중하는 투자자는 오늘은 대형주 강세구간에서 강하게 어필할만한 중.소형주는 집약되는 흐름속에. 먼저 터진 시세는 조정과 매물소화 과정이 나타날 수 있음도 열어두는 자리입니다.
2. 코스닥시장
전일까지 코스닥시장은 지수를 기준으로 볼때. 620p대까지 쉬지않고 치고 나왔기에. 여기서는 거래소 순환강세구간 약간의 소화 과정이 예상되며. 트렌드로 볼때는 610p대 수준에서 단기조정 정도 생각하는 자리입니다.
주초반 언급했던 시가총액2위 셀트리온은 이격과다 수준까지 급등한 만큼. 중반~ 후반부 매물소화 과정이 나타날 수 있고. 이 셀트리온과 지난 주초까지 동반 연동된 생명공학주 다수는 단기간 조정과 매물소화 과정을 거치고 다시 3월장에 재편될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반면. 전일 확인했듯이. 코스닥 기존그룹내 모바일. 핀테크. IT부품주군은 선제 조정을 거친 만큼. 이번주 중 한차례씩 상승.반등을 도출합니다. 이떄는 따라가는 대응보다는 고가매도가 우세합니다.
게임주는 컴투스와 파티게임즈와 같은 중국 모멘텀 주가가 조정이 심화되던 2주전 저가매입 기회로 언급드렸고. 컴투스는 17만원대 수준까지 상승했고. 파티게임즈는 불확실성 해소로 상한가입니다. 3월로 가기전 한차례 강세이용 수익을 챙겨주고 기다려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