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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작성자 강재현 운용역
작성일 2017-04-17 오전 11:23:36 조회수 65821

지난주 국내증시는 밸류 저점을 확인한뒤 주말 북한관련 경계감이 이어졌으나 주말동안 특별한 사고없이 넘어갔다는 부분이 국내증시의 반등을 불러오고 있고 미국에서의 차기대통령에게 사드결정을 맡기겠다는 부분 그리고 중국의 사드보복 역시 완화될수있다는 부분이 금일 중국관련 인바운드의 강세와 KB금융의 공개매수 모멘텀이 금융주의 강세로 연결되는 모습임.  반면 삼성전자를 중심으로한 시총상위주들의 경우 외국인들의 현물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지수의 상승을 제한시키는 구조인데...

 

금주 시장의 경우는 프랑스 선거 및 美 증시의 추가조정가능성등이 있기때문에 국내증시가 강한 상승으로 연결되기는 쉽지 않은 구조임. 그렇기 때문에 금주의 경우 기술적 반등구간이라고 보면 되는데.. 추가적인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다음주정도 되어야 외국인들의 현물매수세가 나타날것으로 기대됨.

 

중요한것은 1Q 실적발표와 더불어 2Q 실적개선업종이 어느것이냐가 관건인데... 시장에서 이야기하는 IT와 내수섹터가 과연 가능할지는 의문임. 대선이후 내수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선반영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법안수립과 통과에는 상당시일이 걸릴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보고있음.

 

그렇다면 시장에서 해야할일은 대선결과 나오기전까지 2Q 핵심주도주가 될만한 종목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것임. 작년말부터 지속적으로 언급했지만.. 시장을 끌고가는 핵심은 글로벌 경기이며 수출주도주의 실적개선임. 그 과정속에서 숨고르기 조정이 나타날때마다 내수를 비롯한 중소형의 반등이 한번씩 이어지는 구조 역시 동일함.

 

결론은 이미 나와있다고 보면 됨. 작년 하반기부터 시장을 끌고온 기존 주도주와 내수가 주도가 될 가능성은 높게 봐야 49%로 전망되는 만큼 2,3Q 성수기와 밸류메리트가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봐야함. 결론적으로 시장이 좋다고 이야기 지속적으로 하고있는 최근의 강세업종은 비중축소의 대상으로 가면 무난할것으로 보임.

 

그외 지정학적리스크 역시 많이 축소될수있다는 점에서 시장에 대한 우려는 가질필요없으며 해외증시의 추가조정이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국내증시는 이미 다른 신흥국들 대비 2~3%의 추가조정폭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할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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