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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금산의 주간 증시브리핑!!
작성자 금산
작성일 2014-08-04 오전 8:44:33 조회수 70065

 

*** 외국인 바이코리아는 이어질것인가... 2,048p 지지여부 관심

 

- 뉴욕증시, 지표호조에도 기준금리 조기인상우려, 3대지수 이틀연속하락세
   (다우 16,493p, -0.42%, 나스닥 4,352p -0.39%, S&P500 1,925p -0.29%)
   다우지수 고점대비 658p(-3.8%), 나스닥 133p(-2.9%), S&P500 66p (3,3%)되밀려..

- 미노동부, 7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수 전월비 20.9만명 증가
- ISM 제조업지수(PMI) 57.1기록(2011년 11월이후 최고치)
- 6월개인소득, 개인소비 0.4% 증가
- 2분기 미 GDP 4% 증가
- 유럽증시, 포르투갈 최대은행(BES)50% 급락,지정학적 리스크 부각,디플레 우려등
   독일DAX지수등 주요증시 4개월래 최저치 급락
   유로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전년비 0.3%증가(2009 10월이후 최저)
   유로존 7월 실업률 11.5%
- 중국, 7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1.7.. 예상치 부합
- 상해,홍콩증시,지난주 지표호조속 연중최고치 기록 2,185p

 

- 유가, 하락세 WTI 97.88(-0.29)
- 금 1,293.60(-12.30)(달러,온스)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09.76(+2.22)
- BDI지수 755(+1), BCI 1,195(-5).. 연중최저수준 움직임없어
- 엔/달러 102.68(-0.12)
- 원/달러 1,037.10(+9.20)

 

** 수급상황체크
- 주간 외국인 매매(13거래일 연속매수후 지난주말장 650억순매도기록)
지난주 코스피 1.59조 순매수(프로그램 매수 1.4조), 코스닥 1,267억 순매도
지난주는 2011년 11월이후 처음으로, 그간 박스권 상단으로 인식되었던 코스피 2,060p를 넘어섰다는데 기술적 의미를 둘수 있겠다.
다만, 그 과정에 있어 상기 언급한바, 선물시장과 연계된 수급호조에 기인한 프로그램 매수세에 의존하고있고, 이과정에 코스닥시장은 투매에 가까운 급락세를 보였다는점이 가장 큰 특징이었다.


이러한 흐름은 이미 한달간 공개방송을 통해 충분히 강조해온만큼 시장의 중심에서의 매매를 강조해왔다.
지난 주말장 외국인이 14일만에 순매도를 보였지만 선물시장에서의 움직임의 변화는 없었고,
여기에 그간 선진증시의 흐름을 쫒아가지 못했던 중국증시와 더불어 대만, 인도, 인도네시아등
이머징증시로의 글로벌 자금이동 흐름이 이어질것으로보여 뉴욕, 유럽증시의 부진이라는 심리적
악재를 덮을수 있을것으로 본다.
아울러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과거 패턴상 정책금리인하전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화되는 움직임을
보였다는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이찌됐건 우리증시가 36개월만에 드라마틱한 추세반전을 이뤄낸 수급의 힘이 외국인이라점에서
이번주에도 수급의 키포인트는 외국인과 프로그램매매라고 볼수있다.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코스피 1차 추세지지선 2,051p, 코스닥 528p
- 코스피 1차 추세저항선 2,093p, 코스닥 556p
지난한주는 수주전부터 공개방송을 통해 예상해왔던 시나리오대로 움직였던 시장이었다고
감히 말할수 있겠다.
이번마디의 상승은 수년간 업황부진,이익정체에도 꾸준히 사내유보금을 축적해옴으로 자산가치적관점에서 오히려 저평가 종목위주의 대형주, 여기에 시장의 수급 모멘텀의 변화를 이끌수 있는 증권, 은행주의 급등으로 이뤄낸 박스권 돌파라는점은, 향후시장의 하방을 지지할수있는 근원적 모멘텀이 될것이다.
수차례 주지,경고해왔음에도 지난주 코스닥 시장에서의 급락을 피하지못했다면 서글픈 일이다.


코스닥 시장은 지수보다는 오히려 종목별 급락흐름, 수급부재로 가격조정보다는 반등이상의 의미를부여할수있는 추세전환까지는 시간이 걸릴수 있다는점은 간과해서는 안되겠다.
그럼에도, 단기파동상 저점확인(530p)을 위한 눌림이 나올수 있겠지만 1차 진정국면으로 진입했다고 볼수있고, 적어도 마디분석상 하나의 하락마디는 이미 나왔다고 볼수있으므로, 코스닥 시장도 현구간에서의 지나친 공포감은 버려도된다.


그럼에도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여전히 시장의 중심축은 코스피에 있다.
뒤늦은 호들갑에, 대세상승(두번이상의 20일MA 지지확인, 60일MA의이전밴드 상단돌파확인)을 주장하지 않더라도 현재의 추세는 상승추세이고, 기술적으로도 명백한 정배열구간에 진입했다는점을인지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그간 지수상승에 대한 지나친 거부감이나 부담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이에, 위험부담이 있어보이지만 수익을 위해서는 핵심주(은행, 증권, 자동차, 일부화학주등),턴어라운드주, 정배열초기형 종목의 추세추종형 매매가 포인트라할수 있겠다.


펀드환매 압박이 약화되었고, 8월 금통위에서의 금리인하 가능성등 증시로의 대기자금도 충분,
외국인의 대량매수가 아니더라도, 이들의 액소더스((Exodus)만 없다면 추세를 훼손할 가능성은 지극히낮다.
마지막으로, 뉴욕증시가 지난주 유로존의 디플레 우려, 아르헨티나 디폴트, 기준금리 조기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급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점은 부담이지만 아직은 중장기 파동상 여유는 있다.
주봉상 추세지지포인트(다우15,900p,나스닥 4,000p)의 지지여부 정도는 관심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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