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2009p에서 전강후약으로 밀려내려온 시장은. 수요일 개장후 1986p까지 후퇴한 후. 이시간 중국 GDP가 7.4%로 예상치보다 0.1% 개선되었다는 소식에 재차 반등을 가하고 있고. 이번주 조정이 과했던 중형주군도 반등과 재상승 시도과정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일 언급한바대로. 이번에 돌파한 추세선 1980p가 유지되는 구간에서는 종목장세는 순환하고 새로운 주자가 양산되며 시세는 여전히 움직인다 했습니다.
단. 4월중순부터는 다음주 실적시즌 앞두고 종목은 확산보다는 모멘텀과 수급이 받쳐주는 종목 중심으로 집약거래하는 구간입니다. 실적기반이 있는 주가 중심으로 조정시 선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종목장세는 순환하며 지속되는데 코스닥시장의 시세움직임과 섹터별 시세 순환의 근간은 미국시장 업종별 움직임과 거래소 대표주군 삼성전자와 현대차 그리고 산업재의 흐름에 연동해서 관련 섹터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나스닥시장은 3940p까지 깊은 반락을 보이다가 오늘 새벽 4000p초반까지 긴 꼬리를 달고 회복되어. 단기저점을 의식하는 매수세가 유입되었다는 것은. 최근 미국시장 연동 조정과정을 거친 기존 주도주집단이 주중. 후반 한차례 반격이 있다는 뜻이고.
거래소 다수업종군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 삼성전자가 건재하다는 뜻은. 이와 연동된 부품주 중. 월요일 급등후 화~수요일 양일간 단기 눌림목을 보여준 주가는 주중 저점확인후 주후반부 한번더 시세붙임을 보일 종목군이 생성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단. 코스피지수는 2000p~2010p박스권 상단을 의식하나 20일선 기반 1980p가 지지받고 움직일때. 종목은 움직인다는 논리로 그대로 적용해 나가는 것입니다.
실전에서는 오늘 오전 보유한 현금비중으로 월요일 급등후 전일과 오늘 오전까지 매물소화 조정을 받아낸 스마트폰 핵심주(터치스크린. 카메라모듈 공급확정 기업) 2선을 9시대 마이너스권 공략하자 했고. 이시간 전원 상승세로 돌아섰고.
지난주 단기매도했던 코오롱인더스터리 역시 오늘 오전 조정의 끝자락 확인후 재매수후 강세로 바로 반전하고 있습니다. 단. 지수와 연동된 경기주. 산업재. 그리고 4월초순까지 과다상승후 최근 제한된 반등과 수렴조정 중인 코스닥 대중주 대표주는 당분간은 매수보단 매물소화와 가격매력 유입을 기다리는 자리로 판단됩니다.
2000p근방에서 지수만 쫓지 않는다면. 오늘처럼 1980p대 유입시 지지가 확인되면서 모멘텀이 살아있는 중형주군 매수.매도 대응은 충분히 가능한 구간인점은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