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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13일(월)금산의 증시브리핑!
작성자 금산
작성일 2014-01-13 오전 9:51:37 조회수 82163

 

 ** 기술적 저점 테스트구간 진입.. 종목차별화에 실적, 모멘텀 주력

 

  - 뉴욕증시, 고용지표 부진에 혼조세 마감

    (다우 16,437p -0.55%, 나스닥 4,174p +0.44%, S&P500 1,842p +0.23%)

    미국채 10년물 2.9% 아래로(2.86%)

 

  - 미 노동부, 12월 고용보고서 발표

    월간 비농업부문 고용 7,4만명 증가, 예상치 하회(2011년 1월 이후 최저)

    12월 미국 실업률 6.7%(직전월 7%).. 2008년 10월이후 최저

    12월 개인소득 0.1% 증가

  - 경기민감주 알코아, 4분기 적자전환.. 5%급락마감

 

  - 유럽증시, 지표호조에 상승세

    프랑스 11월 산업생산 1.3% 확장세

  - 중국, 12월 무역수지 256억달러 흑자(직전월 338억달러, 예상치 하회)

  수입 전년동기 8.3%증가

  - 일본증시 성년의 날.. 금일 휴장

 

  - 유가, 급락후 반등 시도 WTI 92.67(+1.06)

  - BDI지수, 하락세 이어가 1,706(-120)

  - 엔/달러 104.10(-0.34)

  - 오전장 원/달러 1,056.35(5.05)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전주말 뉴욕증시는 12월 고용지표의 부진에도, 이는 Fed의 테이퍼링의

속도조절 기대감(28-29일 FOMC)으로 상쇄되는 분위기였다.

다만, 어닝시즌 개막을 알린 대표 경기민감주 알코아의 실적부진(적자전환)소식에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에 미국채 10년물은 2.9% 아래로 내려왔다.

결론적 판단이나, 고용지표의 충격에도 Fed의 테이퍼링에 대한 정책적 행보가 크게 바뀔 가능성은

높지않고, 실제로 증시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않을것으로 보인다.

 

이보다는 상해증시와 더불어 선진증시의 흐름과 철저히 디커플링되며, 지난주 중기추세의 지지대를

이탈하는 흐름을 보였다,

삼성전자, 현대차3사의 코스피 지수비중(30%)를 감안하더라도, IT, 철강, 화학, 조선등 기존 주도주

군의 업종대표주의 추세 약화는 인정해야 한다.

따라서, 기업의 벨류에이션에 포인트를 둔다면 추가급락 가능성은 낮다하더라도 지수의 저점확인과

추세의 복원과정까지는 시간조정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만큼, 서두를 필요는 없겠다,

 

오전장도 외국인, 기관의 수급적 변화가 없고, 외환시장도 이렇다할 특징이 없다.

미 고용지표의 부진으로 달러강세의 제동이 원/달러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관심이다.

어찌됐건 지수적 관점에서 여전히 하락압력이 남아 있으므로, 5일선(1,950p)위에서 안착하는 흐름이

나와야한다.

이럴경우 1,940p - 1961p에서 추세의 변곡점이 나올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다행히 주초반은 삼성전자, 현대차의 반등으로 지수의 하방을 제한하는 흐름이 나올것이나,

상해증시의 흐름에 따라 투톱을 제외한 업종대표주준의 흐름이 좌우될것이므로 관심이 필요하겠다.

최근 지수의 급락에도 거래량이 소강상태이고, 외환시장, 실적모멘텀의 부재를 감안하더라도 시장을

추세적 하락으로 이끌 가능성보다는, 시장에서 한발 물러난 외국인의 수급에 기인한다고 볼수있다.

 

언급한바, 여전히 기술적 저점을 확인했다고 볼수없어 심리적으로 위축되겠지만 벨류에이션의 관점

에서 안전지역이다.

1차 지지포인트는 1,938p, 단기저항대는 1,972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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