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은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판단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오늘 저녁 미국 양적완화 축소여부가 결정이 나는 시간대이기에 여기서는 두려움보단 기회를 잘 잡기위한 포석을 두는 자리입니다.
미국이 테이퍼링을 내년 3월에 개시할 가능성 또한 있기에 이 경우엔 오늘까지 주식을 매입해둬야 합니다. 다만 만일의 결과 12월 테이퍼링을 단계적으로 단행할 경우도 생각해야 합니다.
이 경우가 발생되더라도. 내일 오전 단기 충격파가 나타날 수는 있으나. 그동안 12월 시장이 중간 반등기이후 3주차째 조정이기에 오히려 저점을 형성하고 반격을 가할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시장 역시 최근 3일간 조정에서 벗어나는 움직임 또한 긍정적입니다.
따라서 17일과 18일 대응은 현금을 보유한 자 입장에서는 오늘 60%와 내일 40%를 실적대비 12월 초과조정을 받은 주가를 받아주는 자리입니다. 단. 내일 좋은 결과가 미국에서 나온다면 물론 상승초입 종목은 플러스권 매수도 가능하다 판단됩니다.
또한 12월중 주식을 보유해서. 어려움을 겪은 다수 투자자는 이제는 리스크관리 대응을 할 자리는 아닙니다. 여기서는 내일 잠깐 주가가 빠졌다가 돌아설 수 있다는 생각으로 차분히 유지해야 하며. 최근 초과조정이 나타난 종목이 있다면.
잔여 현금을 이용 단가낮추기 관리 작업 또한 해야 합니다.
단. 실적변수가 있거나 기본 펀드멘탈이 않되는 종목은 이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조선.화학주 역시 눌림목을 주고 좀 더 반격을 가할 흐름이고. 이번달 환율 문제로 하락폭이 컸던 자동차도 대표주보단 핵심 부품주내에선 저가매수 가능영역에 들어서는 자리이며.
최근 움직임이 지난주까지 좋았다 이번주 반락폭을 키우며 뒤늦게 조정을 받고 있는 핵심 소비재와 유틸리티 관련주 역시 여유를 가지고 본다면 산업재 강세에서 흔들릴때 매입해두면 나쁘지 않다 판단됩니다.
코스닥시장 역시 오늘까지 480p초반까지 하락했기에 내일이후 기술적반등이 만들어질 수 있는 영역에 가까워지고 있다 보시고 대응해 나가는 자리입니다.
12월이 3주차째 조정연장이라 많은 투자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인내한 댓가는 지급되 시간이 근접하기에. 막바지 변동성에 포기하는 어리석은 투자자가 되기 보단. 이를 잘 활용해서 주후반 다음주 수익으로 연결하는 지혜로운 투자자가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