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물, 배를 띄우다"...(주간전략)
- 전주말 뉴욕증시, 유가약세에 하락마감
(다우 17,897 -0.16% 나스닥 4,938p -0.16%, S&P500 2,080p -0.10%)
미 10년물 국채, 1.77%(-0.01%)
시카고 옵션, 변동성지수(VIX) 13.73(-0.79%)
- 미 3월 산업생산 전월비 0.6% 하락
3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전월비 0.1% 상승
뉴욕 엠파이어 제조업지수 전월비 0.62% 상승, 9.56
4월 미시건 소비자 심리지수 전월비 1.3%하락 89.7
- 중국, 1분기 GDP 6.7% 상승
산업생산 6.8%, 소매판매 10.5% 상승
- 이번주(20-21일), ECB 통화정책 회의
- 주간일정 - 18일 미 주택시장지수, 부동산가격 발표, 뉴욕 연은총재 연설
19일 3월 주택착공건수, 건축허가
20일 미 원유 재고, 3월 기존주택매매, 중국 경기선행지수
21일 주간 신규실업청구건,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경기선행지수,
유로존 통화정책회의, 서비스업 PMI
22일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유로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 유가, 소폭 하락, WTI 40.36-1.14), 주간 10% 상승
- 금, 1,234.60(+0.7%)(달러,온스)
- 구리, 4,813.50(-0.35%)(달러,톤)
- BDI지수 회복세, BDI 597(+30), BCI 831(+87)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73.49((-5.78)
- 뉴욕 NDF 1월물 달러/원 1,147.00(-0.10)
- 달러/유로 1.1284(-0.01)
- 엔/달러 108.87(+0.5%)
- 원/달러 1,154.20(+10.70)
** 수급상황 체크
- 외국인, 주간 7,535억 순매수, 코스닥 801억 순매수
기관., 주간 321억 순매수, 코스닥 1,940억 순매도
* 기관 매도세 약화..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코스피 주간 추세지지선 - 1,986p, 코스닥 - 688p
- 코스피 주간 추세저항선 - 2,040p 코스닥 - 705p
- 선물지수 1차지지선 - 245.50p 저항선 - 252.75p
본격 실적시즌을 맞이한 뉴욕증시는 지난 주말 그간 상승에 대한 부담, 주말(1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산유국 회의를 앞두고 관망, 약보합권으로 시장을 마감했다.
3월 산업생산 지표의 하락, 소비자 심리지수도 지난해 9월이후 최저치를 경신했지만,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도 약화, 지표에 대한 부담을 줄임으로서, 뉴욕증시는 여전히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술적 부담을 완화시키고 있다.
지난주 알코아를 시작으로 JP모건, BOA등 은행권의 실적발표가 있었고, 이번주는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과 MS, GE, 케터필라등 주요기업의 실적발표가 쏟아져 나온다.
유가도 이미 안정권에 진입했다는 판단이나, 오늘(17일) OPEC 회원국 이외에도 러시아를 포함한
산유국의 원유 공급량 조절 회의 이후(이란 불참), 유가의 흐름은 변곡점을 맞이할수도 있어 글로벌
증시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
한편 중국은, 1분기 주가의 폭락, 위완화 환율의 급등하는등 대내외 불확실성에서도 1분기 GDP 6.7%
성장(금융위기 2009년 1분기 6.2% 성장이후 가장낮은 수치)을 발표했는데, 이미 년초 중국정부가
중저(고)속성장을 선언했다는점에서 예상치에 부합한다는 평가다.
지난달 소매판매, 산업생산지표도 급등하는등 부동산 개발투자, 수출도 8개월말에 큰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는데. 이는 양회에서 제시했던 GDP목표치(6.5 -7.0%), 5개년 계획(2016년 - 2020년)내 연평균
6.5% 성장으로 가는 첫 분기로 무난한 결과다.
지난주까지 3,000p 돌파이후 추세를 만들어가고 있는 상해증시도, 시간을두고 우상향, 고점을 높여갈것
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우리시장, 코스피도 경기민감 대형주(가치주 포함)위주의 업황 개선, 기업의 실적(전망치)상향
종목의 추세매매, 정배열 눌림목(POSCO, 현대제철, 롯데케미칼, SK이노베이션, LG전자등)업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또한 실적전망치 하회로 상승에 소외되었던 증권, 은행주, 환율에 발목을 잡혔던 현대차등 자동차및
부품업종도 바닥권 지지를 확인해 가고있어 일정 반등을 기대할수 있다.
수급적으로도 지난주 코스피의 갭상승을 만들어내고, 조금씩 2,000선에 대한 내성을 키우며 지지포인
트를 형성해가고 있는 주체가 외국인이고, 그간 매도세로 일관했던 기관의 매도세도 점차 줄어들고
있어, 개인투자자의 입장에서 서둘러 주식비중을 줄일 필요는 없다.
또한 단순히 경기민감주Vs 성장주의 대립된 개념의 접근보다는, 철저히 가치와 실적에 근거한 매매는
시황의 변동에 영향이 작다는점도 인지할 필요가 있겠다.
상승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현구간이 단기 오버슈팅 구간으로 보기에는 아직은 지수 이격도가 우려
할 수준은 아니다.(5일 이격도는 볼필요 없고, 20일MA 104이상 경계)
개인 투자가가 수익을 내면서 시장에서 살아남는 길은, "시장을 이기는것이 아니라, 시장을 읽어내고
그 흐름에 편승하는것"이며, 이미 본시황을 통해 밝혀온 바, 현재의 시장은 "배를 띄워야하는 밀물"이
라는것이다.
주중반까지 2,040p를 넘어가는 흐름이 나온다면, 오히려 단기 주식비중 축소를 제시한다
단기 지지포인트는 1,990p, 690p이다...
(이상 간략시황 끝)
** 금산의 "쉬운 시황"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주간시황(주1회)만 게재(揭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