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선(1,853p) 회복여부 포인트, 추세적 수렴과정 거칠것
- 뉴욕증시, 고용지표 개선세, 투자심리 회복하며 상승마감
(다우 15,135p +0.93%, 나스닥 3,479p +1.04p, S&P500 1,631p +1.02%)
- 미 6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19.5만명, 예상치 상회
실업률 7.6%
QE 축소우려.. 10년물 국채금리 2.7%(2년래 최고치)
- 오늘부터 어닝시즌 돌입, 실적주목
- ECB, BOE 통화정책회의 기준금리 0.5%동결
독일 5월 공장주문 전월비 1.3% 줄어, 전망치 하회
- 유가, 이집트 불안고조 급등세 WTI 103.22(+1.98)
달러 강세.. 엔/달러, 다시 100엔대로 101.43(+0.58)
오전장 원/달러 1,151.40(+9.10)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주말 뉴욕증시는 고용지표가 시장의 예상치를 넘어서는 호조세를 보였고,
실업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제반 여건을 감안한다면, 여전히 고용을 비롯한 경기회복 안도감에
투자심리를 회복, 3대지수모두 1% 상승 마감했다.
다만 이러한 지표호조는 QE의 축소 시기를 앞당길것이므로, 3분기에도 글로벌증시의 아젠다는 양적
완화 축소가 될것으로 보이며, 최근의 미 국채 수익률이 급등은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시기가 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한편 오늘부터 미증시는 대표적 경기민감주, 알코아를 시작으로 본격 어닝시즌을 맞이한다.
코스피는 지난주 후반 삼성전자의 실적발표이후 다시 외국인 매물 출회되며 1,830선으로 되밀렸다.
현구간 코스피의 하락 주도주는 삼성전자이며, 본시황을 통해 수개월전부터 이러한 시장을 우려,
시장에 부담을 줄것임을 경고해 왔다.
오전장 금일 시초가 1,830선은 파동상 반등후 되밀릴수 있는 구간이라 하더라도, 삼성전자가 직전
저점 이탈이후 적어도 단기추세의 마지노선(133만원)회복시기는 관심이 필요하겠다.
그럼에도 수급적으로 외국인의 기조적 매도가 지속되기보다는 시황에 따른 매매패턴을 보일 가능성
이 높고, 양대시장 모두 급락 파동 이후 가격적, 벨류에이션, 수급적으로도 수렴을 거치며 변동성
축소과정을 거칠것이다.
또한 시장의 핵심은 삼성전자는 물론, 전업종이 하락추세의 역배열이므로 트레이딩 관점 유지한다.
아직까지 보수적 관점에서 파동상 지난달 저점(1,770p, 480p)이 확인되었다는 기술적 근거는 없다.
최소한의의 지수안정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코스피의 1,860p회복, 최소 20일선을 넘어서야 한다.
당분간 시장은 추세와 심리가 가격을 지배하게 될것이다.
중국증시의 흐름에따라 20일선의 회복시기를 타진할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