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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6/24일(월)금산의 증시브리핑!
작성자 금산
작성일 2013-06-24 오전 10:03:29 조회수 65401

 

  *** 기술적 불안정 vS 벨류에이션

 

  - 뉴욕증시, 버냉키 쇼크 진정되며 소폭반등세 마감

    (다우 14,799p +0.28%, 나스닥 3,357p +0.22%, S&P500 1,592p +0.27%)

    금융주 하락세 이어가

 

  - 연준 매월 850억달러 규모 채권매입, 9월부터 650억달러로 축소

    내년 6월부터는 양적완화 중단 예상

  - 버냉키 발언이후, 글로벌증시 신흥국위주 쇼크, 자금이탈 이어가

 

  - 중국,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2개월 연속부진

    유가, 하락세 지속 93.69(-1.71)

    엔/달러  98.11(+0.60)

    오전장 원/달러 1,156.30(+1.60)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주말 뉴욕증시는 버냉키 쇼크가 다소 진정되면서 소폭 반등마감했다

   지난주중 발표된 버냉키의 3단계 출구전략은 연말(9-10월) 양적완화 축소, 내년 중반 양적완화 중단,

   2015년 금리인상으로 요약할수 있다.

  사실상  예정된 수순이었고, 시기 또한 충분히 예상되었지만, 미 국채, 금리, 달러화가치의 급변동은

  글로벌 금융시장에 충격을 주고있다.

 

  어찌됐건 궁극적으로 이러한 현상이 일각에서 제기하는 통화정책 변화에 따른 일시적 충격에 그칠지

  는 확인이 필요, 여전히 변동성을 예단키 어려운 시기이다.

  일단은 외환시장의 안정이 선제되어야 할것이다.

  수급적으로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고 있고 아시아 신흥국및 브릭스국의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으므로 달러화 강세는 경계해야할 요인으로 볼수있다.

  국내증시의 벨류에이션, 청산가치 이하의 가격은  중기이상의 투자라면 가격적 부담은 크지않다고

  볼수있지만, 기술적 변동성, 시장의 비이성적 광기는 확인이 필요하다.

 

  오전장 규모는 약하지만  외국인,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점은 부담스럽다.

  지난주 반드시 지지해야할 포인트를 차례로 이탈, 언급한바 추세적 회복까지는 확인이 필요하고

  이렇다할 지지선보다는 극도의 공포감이 시장의 바닥을 확인시켜줄것이다.

  다만 가격적 측면에서 시장을 두려워할 구간은 이미 지났다고 본다.

  미국의 출구전략이  필연적으로 달러강세를 유발, 이에따른 엔화의 움직임도 관심이다.

  아울러 단기 기술적 저점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부담감은 남아있다고 볼수있겠는데, 현구간은 지지

  선이 아니라 심리이다.

  경제적 위기보다는 외국인의 이탈, 환율등 출구전략의 변수에 수급과 기술적 요인이 당분간 시장을

  지배할수 있다.

 

  기업의 이익전망치의 하락, 매크로 변수의 혼란에도 과거 미국발 금융위기와 충격적 리먼사태,

  끝을 알수없었던 유로존위기와 현재 상황의 같은점과 다른점이 저점확인의 시기를 앞당겨 줄것이다

  아직은 관망및 보수적 접근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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