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5월 마지막주로 6월을 보는 시장이 지수보단 업종과 종목군의 주도주 변화가 일으날 조짐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5월 한달간 최고의 섹터는 자동차부품과 LED주 였고. 여기에 2군 워커아웃 건설주 랠리가 가장 크게 나온 주도주군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들은 잔여 상승여력은 남아있으나 가격매력이 차츰 없어지는 종목군이 다수 발생,
이번주 고점 형성후 조정을 어느정도 조정을 받아야할 상황입니다.
또한 니케이지수가 조정기때는 수출주들이 강했는데,
최근 깊은 조정을 받았던 일본증시가 다시 강세반격이 나타날 경우는 수출주(자동차.부품)는 조정의 사유가 될 수 있고. 반대로 이들이 가는 동안 철저히 소외되면서 휴식기를 취한 제약. 내수.소비재군이 재부각이 일으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들 제약.내수. 소비재군은 그동안 한달~한달 반 가량 가격조정을 충분히 받아냈기에 오늘의 상승은 의미가 있습니다. 단. 이들이 기술적 반등이냐 추세반전 신호냐는 이번주 상승후 눌림목 형성 과정까지 충분히 검토한 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월들어 시장 수급여건은 외국인의 매도세가 완화되고 매수우위속에. 호전되었으나 그렇다해서. 지수와 연계된 대형주군을 강하게 베팅할 만한 의사는 강하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보셨듯이 자동차주가 약진하니 대부분 업종군이 약세를 보였다는 것은.,
선택된 집단에만 화력이 모아지고 나머지 산업재 업종까지 두루두루 매입할 자산은 부족합니다. 또한 경계의 대상 산업재군은 어김없이 지난주와 이번주 조정을 받았다는 것 역시 시장의 현 주소를 말해줍니다.
즉. 대형주는 소수집단만. 나머지는 중형주게임이 그 주류를 이루고 있다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