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통 앱 다운로드 이토마토 유튜브 구독
투자클럽 > 전체투자클럽
제  목 시장수익 vs 종목수익, 겉보다 속이 좋다
작성자 토마토투자자문
작성일 2013-04-25 오전 8:13:07 조회수 63814

 

김상오의 마켓밸런스     
 
이슈 1 : 일본의 럭비공 정신, 너희도 우리도 정신을 차리자
너희는 경제에 걸맞는 세계 시민으로서의 정신 체계를 갖추어 나가야 하고,
우리는 소리없이 강하게,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는 정신이 필요하다.
 
일본 여야 국회의원 168명이 23일 오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매년 봄과 가을 정기
제사 그리고 종전기념일(8월15일)에 야스쿠니를 집단 참배한다. 최근 참배 인원이 30~80명
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중의원 총선에서 자민당과 일본유신회 당선자가 늘어나 참배 인원이
크게 늘어났다. 한국과 미국을 향해 전쟁을 일으켜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쟁범죄자들
에서 하는 것인데 정신이 번뜩 든다. 언제든 감사히 전쟁을 하겠다는 것과 동일한 행동이다.
그리고 주변국의 위기를 정치적 경제적 호기로 삼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일본은 어떤 한 사람의 행동에서 배워야 할 것이고, 우리는 다시 허리띠를 졸라매는
심정으로 경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려는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하겠다.
빌리 브란트는 제4대 독일 총리이다. 1970년 폴란드 방문길에 올랐다. 그러나 폴란드
국민들은 그의 방문을 반기지 않았다. 그 이유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했기 때문이다. 폴란드 국민들은 독일에 대해 반감이 강했다.
그는 가장 먼저 바르샤바 국립묘지를 찾았다. 나치에 의해 죽임을 당한 40여만명의
희생자들이 있는 곳인데, 여기서 그는 갑자기 차디찬 콘크리트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
참회의 눈물을 흘렸고, 진심으로 사죄를 하고자 했던 것이다.
다음날 언론은 이렇게 평을 했다.
'무릎을 꿇은 건 한 사람이었지만, 일어선 것은 독일 전체였다'
 
이슈 2 : 시장수익 vs 종목수익, 겉보다 속이 좋다
24일 시장 수익률과 투자자의 체감 수익률 사이에는 큰 차이가 느껴졌을 것이다.
이유는 코스닥의 경우 시가총액이 큰 종목인 셀트리온의 상승이 컸기 때문에 지수 상승률
대비 종목 상승률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반면에 코스피는 시가총액이 큰 삼성전자,
현대차의 수익률이 시장수익률을 밑돌면서 낙폭과대주 위주의 급등 효과가 나타났다.
전일 지수는 코스닥이 좋지만, 실전에서 종목으로 수익내기는 코스피가 훨씬 좋았다.
낙폭과대주 급등 현상의 연속성은?
낙폭과대주들의 반등 요인은 시장 컨센서스 대비 호전된 실적 발표치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2분기 실적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기에 아직은 단기적 접근이 유효하다고 본다.
그래서 같은 종목에서 추가 급상승이나 추세상승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업종별 순환매 또는 업종내 순환매 관점에서의 접근이 유효하며, 특히 아직도 남아
있는 코스피 시장 중대형주들의 단기 급반등은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일주일 만에 10% 수익, 마음 졸일 필요없는 편안한 매수와 매도 등, 현재 중대형주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자주 찾아오는 기회가 아니다.
 
오늘의 이슈 -> 이슈2
SK이노베이션, SKC, 현대하이스코
 
 
이전글 : [오전]정도를 걷는 주도주 매매의 승부사!
다음글 : 4월24일(수) 실전전략과 시황브리핑!

대표이사 : 김성휘    사업자번호 : 118-81-10583    통신판매번호 : 마포구 2005-03352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진 4길 32 이토마토빌딩    전화 : 02-2128-3355    팩스 : 02-2128-3851


저희 이토마토에서 제공하는 증권 데이터와 정보는 투자 참고 사항일 뿐,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토마 토에서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 (주)이토마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