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하단근접, 관망 제시
- 뉴욕증시, 지표 부진에 경기 하강 우려, 하락 마감
(다우 14,537p -0.56%, 나스닥 3,166p -1.20%, S&P500 1,541p -0.67%)
애플 400달러 하회, 나스닥 하락 주도
- 3월 경기 선행지수 0.1% 하락
이번달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1.3(예상치 하회)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 35.2만(전주대비 0.4만건 증가)
- 버라이존커무니케이션(통신), 펩시코(식음), 모건스탠리(금융) 실적호조
- 독일의회, 키프로스 구제금융안 승인
영국, 3월 소매판매 전월비 0.7%감소
- 유가, 급락 진정되며 상승 WTI 87.73(+1.05)
엔/달러 98.29(+0.16)
오전장 원/달러 1,120.50(-3.20)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전일 뉴욕증시는 3 -6개월 뒤의 경기전망을 반영하는 경기 선행지수가
7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섰고, 고용지표(실업수당 청구건수)의 부진, 미 동부지역 제조업 지수도
시장의 전망치를 하회하며 3대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
한편, 나스닥의 하락을 주도한 애플은 수요부진 우려에 시달리며 400달러 아래로 추락, 2년전 주가로
다시 돌아갔다.
그간 연준의 적절한 타이밍, 강력한 양적완화를 바탕으로 고용, 주택, 소비, 제조업등 경제전반에 걸친
지표호조를 보여왔고..
경기회복 기대감이 미증시를 상승으로 밀어올린 동력이었음을 감안한다면, 양적완화의 논란과 함께
상승 에너지는 다소 약화되어 가고있다고 볼수 있겠다.
내일까지 열리는 G20회의는 일본의 이기적인 통화정책, 주요국의 양적완화가 주요의제가 될것이
므로, 국내증시에 영향이 큰 엔저기조에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시장의 버팀목이었던 삼성전자를 포함한 IT주까지 외국인, 기관이 매도세로
돌아섰고, 그간 강조해왔던 제반 지지선을 차례로 이탈하는 흐름이다.
본 시황에서 이미 한달전부터 추세적 하락에 대한 경고를 해온바, 벨류에이션 메리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외국인, 기관의 수급에 변화가 없고, 증시 주변의 매크로 환경도 부담이다.
기술적으로 오전장 시초가 1,900p는 이번 마디에서 지지가 되어야 하는 포인트다.
엄격히 단기저점 인식에도 불구, 밴드하단이 열려있다는점에서 하방에 대한 지지력은 약화될 가능성
이 높다.
공포가 지배하는 영역에서의 지지선 예측은 의미가 없다.
그간 승승장구했던 코스닥 시장도 밴드 상단이 닫히고 있다는점을 감안한 매매가 필요하다.
여전히 급락보다는 기술적 반등을 시도할 것이다.
그럼에도 그간 강조해왔던 추세적인 약화로 밴드를 낮출 가능성은 있다.
매도하고 물러설 자리는 아니지만 매수를 서두를 이유도 없다.
다음주는 매수급소 자리가 나올것이다.
외국인, 기관의 수급의 변화가 나와야 하며 관망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