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0선 바닥다지기 시도, 상해지수와 엔저기조 관심
- 뉴욕증시, 실적호전, 어닝시즌 기대감에 상승세
(다우 14,547p +0.07%, 나스닥 3,206p +1.25%, S&P500 1,555 +0.88%)
- 구글 1분기 순이익 33.5억달러, 전년비 13.6%증가 GE, MS등도 실적호전
IBM, 맥도날드는 실적부진
- 전주말 상해증시, 실적기대감, 낙폭과대에 급등마감 2,244p(+2.14%)
G20 재무장관회의, 경쟁적 통화가치의 평가절하 자제, 공동성명 채택
피치, 영국 신용등급 AA+로 한단계 강등
- 유가. 소폭 상승 WTI 88.01(+0.28)
금시세등 원자재 반등 이어가 1,395.30(+3.30)(달러/온스)
엔/달러, 다시 100달러 근접 99.82(+0.62)
오전장 원/달러 1,121.70(+5.40)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주말 뉴욕증시는 이렇다할 지표 발표없이 구글등 주요기업의 실적호전
소식으로 상승 마감했다.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는 최근의 급격한 엔저기조에 대해 언급은 있었지만, 직접적 비판없이 원론
적 자세를 확인하는선에서 그치며, 사실상 일본의 엔저기조의 통화정책을 용인했다고 볼수있다.
한편, 미증시는 주후반 발표되는 미국의 1분기 GDP 발표를 앞두고 실적에 의한 장세를 이어갈것
으로 보인다.
전주말 상해증시는 부동산규제 완화, 내수경기 활성화 기대감, 낙폭과대 인식에 주간단위로 4주만에
상승 마감했다.
여기에 상해A주의 MSCI 이머징 마켓지수의 편입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 이어가, 기술적 측면에서
이번마디의 단기 저점이 어느정도 확인되었다고 볼수 있으므로, 이는 코스피지수에도 우호적이므로
눌림이후 추세의 복원과정이 나올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언급한바, 기대했던 G20 재무장관 화의에서도 막지못한 엔화의 기조적 평가절하에 금일 재차
100달러 근접하는 흐름은 부담이다.
코스피는 최근의 지수 급락, 외국인의 매도에도 지난주 선물시장에서 다소 안정, 비차익 중심의 매수
세 유입되며, 지수1,900선의 지지 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있다.
오전장 시초가 1,903p 형성, 당장은 오늘 시초가를 훼손하지 않고 5일선의 회복, 되돌림 과정이
나와야한다.
이렇게될 경우 내일부터는 볼린저밴드 하단이 닫히면서 하방 지지력에 대한 신뢰감을 가질수있다.
코스닥지수는 나흘만에 1조 7천억을 증발시킨시총1위 셀트리온 사태를 감안한다면 무난한 흐름이다.
코스피 지수는 여전히 추세적관점에서 여전히 음(陰)이다.
다만 경기 민감 대형주가 낙폭이후 바닥다지기 시도중이고, 매크로 변수도 엔저기조를 제외한다면
투자심리를 압박할 요인은 없다고 본다.
전주말에 보여준 상해증시의 급등은 코스피의 저점 확인과정을 앞당길수 있는 요인이다.
채널의 중심선이 하향하고 있지만 점차 완만해지고 있으므로 반등시도가 이어질것이다.
오늘 5일선을 회복한다면, 외국인, 기관의 수급적 변화를 기대할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이번 마디는 1,900선의 지지여부가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