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변동 제한적, 수급개선 기대
- 뉴욕증시, 유로존 리스크, 지표부진에 약보합권 마감
(다우 14,526p -0.23%, 나스닥 3,256p -0.12%, S&P500 1,562p -0.06%)
- 지난달 잠정 주택판매 지수 104.8(전월비 0.3% 감소, 예상치 하회)
미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7.7% 증가세
- 이탈리아 정국 불안 부각, 연정구성 난항
키프로스, 오늘부터 은행권 영업 재개
유로존 3월 경기신뢰지수 90(4개월만에 하락세)
영국, 4분기 GDP 0.3% 감소
- 유가, 재고증가 소식에도 상승세 WTI 96.58(+0.24)
엔/달러 94.34(+0.06)
오전장 원/달러 1,111.20(-0.40)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전일은 장초반에 불거진 북한발 리스크, 경계태세 발령소식으로 장중 1,970
선 초반까지 내려가기도 했지만, 이는 오히려 수급적으로 단기매물을 소화하는 효과로 5일선의 지지
를 확인, 1,993p 마감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주택지표 부진과 키프로스 우려, 여기에 이탈리아 연방정부 구성 난항 소식으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일부에서는 Fed의 통화 부양책 중단 시기를 놓고 이견이 있었지만 적어도 올해말까지는 정책변화는
없을것이라는 점에서 안도하는 분위기다.
코스피 시장은 수급적으로 외국인의 물량을 연기금등 기관이 받아주고, 종목의 사이즈도 커지면서
수출주 중심(IT,자동차)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점은 긍정적이다.
아울러 외국인의 현물매도세(전일도 2,100억 순매도)는 여전하지만, 선물시장에서 지수의 하방을
방어해주고 있어, 기관이 그동안 업황부진과 수급악화에 가격적인 메리트(조선, 철강,화학등)가 있는
업종에도 관심을 가질수 있는 환경으로 조금씩 변화고 있다.
오전장도 일단 외국인이 매도세로 시작하고 있지만, 베이시스가 무난하고 수급을 흔들만한 요인이
없으므로 20일MA(1,992p)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변화를 예상할수 있겠다.
다만 아직은 이렇다할 수급적 변화가 없고, 추세의 중심선에 근접해가고 있어 탄력적인 상승흐름이
나오기보다는 제반 지지선의 수렴과정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참고로 업종별 매기확산의 키를 쥐고있는 종목은 아직도 역배열인 POSCO, 현대중공업, LG화학
이므로 이들 종목의 수급체크는 필요하다.
이들 종목군의 수급적 변화가 없다면 업종별 매기확산은 없으므로 지수의 상방도 제한적일것이다.
코스닥은 다음주 직전고점 돌파시도가 예상되며, 종목의 실적과 수급적 매매, 지수에 민감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