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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뱅가드를 제어한다
작성자 토마토투자자문
작성일 2013-03-07 오전 9:32:57 조회수 61919

 

김상오의 마켓밸런스     
 
이슈 1 : 뱅가드를 제어한다
뱅가드 인덱스 펀드의 추종지수 변경이 2개월 진행되었다. 2월말 기준으로 FTSE
Transition index 내 한국의 비중은 10.74%로 9주 정도 지난 시점을 감안하면 계획된
수준에 근접한 매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FTSE 지수 내 한국비중 축소분은 대략 2조 6~7천억원 수준이다. 그런데 외국인 수급
동향을 보게 되면 1월 1.9조원 순매도 하였으나 2월 들어 1.6조원 순매수하면서 대부분의
매도세가 사라졌다. 외국인 스스로 뱅가드 펀드의 이탈 물량을 소화하고 있는 것이다.
3월에도 외국인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뱅가드 이탈로 인한
시장 부담은 많이 완화될 전망이다. 대형주 중에서도 추세 상승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외국인 매수의 연속성 여부와 관심 업종은?
지난 1월 한국 증시에서 미국과 영국계 자금의 집중적인 이탈로 외국인이 순매도를
기록했는데 뱅가드 관련 물량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2월 이후 수급을 보면 미국과 영국계
자금의 매도세가 크게 감소했고 아울러 중국계 자금의 매수세가 가파르게 유입되면서
뱅가드 물량을 흡수하고 있다. 지난 2월의 이슈에서 중국계 유입 자금의 경우 중장기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지난 1월말 기준으로 과도하게 비중이 축소된 전기전자와 운송장비 업종은 이후 비중
축소의 속도가 완만해 지고 있다. 같은 관점에서 볼 때, 현재 뱅가드 펀드 내 비중이
시장 평균 대비 과도하게 축소된 업종은 향후 비중 축소가 상대적으로 완만해질 수 있다.

이슈 2 : 대우조선해양, 한국카본, 차바이오앤
대우조선해양
작년 12월 캐나다 선사인 티케이와 17만3000㎥급 LNG 운반선 2척에 대한 수주 계약 체결
미국의 셰일가스 수출 승인시 LNG선 발주가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상승 원동력
 
한국카본
조선 대형 3사의 LNG 선박 수주시 선박용 보냉재 추가 발주 기대
2012년 실적, 전년대비 매출은 51.41% 늘고, 영업이익은 173.16% 증가
 
아울러 다른 중소형주의 투자전략도 함께 수립해 보겠습니다.
차바이오앤(셀트리온 대체종목),
현 정부는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헬스케어 산업을 육성하고 지원을 확대할 계획
병원 운영 해외 진출의 선두주자이기 때문에 정부 정책 수혜를 받을 전망

오늘의 이슈 -> 이슈1
대우조선해양, 한국카본, 차바이오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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