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오의 마켓밸런스
이슈 1 노동의 가치를 인식한다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 및 2011년 유럽 재정위기 이후 제조업이 세계 경제를 주도하고
질 좋은 고용을 창출하면서 제조업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는 중이다.
세계 GDP에서의 제조업 비중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증가세로 반전하여 신흥국에서는
노동집약적 일자리의 양적 증가에 기여하고 선진국에서는 지식집약적인 일자리로 질 좋은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분명히 후자이다. 경쟁이 치열한
산업에서는 한번 모멘텀을 상실하면 경쟁력을 다시 회복하기가 매우 어렵기에 정부와
기업은 인식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심각하게 모색해야 할 것이다.
주요산업의 핵심 이슈와 대응 방향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주요산업의 대응 방향> 자료:삼성경제연구소
이슈 2 : 금리, 립서비스가 필요하다
달러당 엔화가치가 1엔 하락하면 도요타 영업이익은 연 350억엔 증가하고 달러화 대비
원화가 1% 오르면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행 수요는 0.56% 줄어 든다. 현실적 환율 부담.
우리가 제시한 정부의 환율 개입 시기는 외국인의 움직임과 그에 따른 공조화에 두었다.
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인위적 외환시장 개입 자제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고 15일 열리는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도 엔저에 대한 논의가 지속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공격적 양적완화 정책에 대한 정당성에 대해서도 피력하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과 향후 이슈는?
금리는 원/달러 환율 안정을 위한 간접적인 정책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채권전문가들은 기준금리 인하보다는 동결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인하되지 않더라도
향후 정책적 의지를 보여 주는 언급은 필요할 것이다. 기대감을 부여해야 한다,.
오늘의 이슈 -> 이슈2
LG화학, 셀트리온, 넥센타이어, SK네트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