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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위기속에서도 돌파구는 있다
작성자 조용구
작성일 2011-11-14 오후 1:01:12 조회수 55541
 
최근 이탈리아는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상원의원이 신임 총재로 지명됐고 바로 금리인하를 보여주면서 전세계 증시가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실 이탈리아는 디폴트가 거론될만큼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디폴트 가능성은 낮은 상황입니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재의 사퇴와 개혁 성향의 몬티 신임 총리 등장으로 기대감이 살아나긴 했지만 장기간의 경제개혁과 시장의 신뢰가 뒷받침되지 않는 한 현재 상황을 벗어나긴 어려우며 본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이탈리아는 의회에서 경기부양을 위한 세금감면, 향후 3년간에 걸치 150억 유로 상당의 국유자산 매각, 노동시장 유연화, 공공서비스 민영화, 은퇴 연령 상향을 담은 경제개혁안을 통과 시켰습니다

현재 이탈리아는 유로존 내에서 비교적 착실하게 재정건전화를 진행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긴축부담이 적은데다, IMF와 EFSF의 예비적 유동성 지원 제도 등 금융안전망 제도가 시행되면 구제 금융을 받지않아도 국채 만기 부담을 소화하는데 무리는 없을것이란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걸릴수 있지만 해결의 가닥을 잡아가고 있고 세계경기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서 최악은 면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래는 이탈리아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이며 통상 7%대가 넘어가면 국채발행이 힘들어져 디폴트 위기에 처한다고 합니다 다행히 최근 7%대에서 내려오며 하락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어서 안정된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의 가닥을 잡아가는 가운데 중국을 살펴보면 중국이 아시아에 눈독을 드리면서 강대국 G1으로 거듭나기위해 노력중에 있다고 합니다 

사실 중국의 가장 큰 노림수는 달러대신 위안화를 국제 통화로 사용하게 만들려는 전략이며 이를 위해서 아시아권의 장악할려는게 현재의 목적입니다

물론 미국은 기축통화국의 최대장점인 달러찍어서 공짜로 전세계 물건사기스킬을 위협받을 상황이니 공격적인 견제를 하는건 당연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을 따돌리고 TPP(Trans-Pacific Partnership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를 이미 체결한바 있습니다 이는2014년까지 수출두배와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오바마의 재전전략인데 과연 그들의 생각대로 진행될지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



 
중국의존도 비교
 


이미 아시아권의 국가들은 대미 수출비중이 줄고 있고 우리나라만 해도 지난 85년 36%의 대미수출비중이 2010년대에는 10%대로 떨어졌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동안 중국의 수출비중은 25%로 증가했으며 홍콩을 더해주면 대 중화권의 수출은 34%에 달한다고 합니다 위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전세계 국가들의 중국의존도는 커진 상황이며 이는 계속적인 증가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이 군사력으론 세계 최강이지만 경제대국으로의 파워는 이미 한물가기 시작했고 그간 풀린 엄청난 양의 달러로 인해 달러가치가 점차 휴지조각으로 가는 구도이기 때문에 중국입장에서는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 생각한것 입니다 



사실 중국의 넘쳐나는 달러는 그 가치가 희석되기 전에 유럽의 알짜 기업들을 인수해주면 되고 유럽을 도와주면서 더욱 입김이 강해질수 있는 빌미가 제공되기 때문에 중국은 꿩먹고 알먹고의 전략이 될수 있습니다 

 
   
 

 

유럽의 주요기업을 인수와 더불어 구제자금을 대주면서 유럽을 주무르고 그뒤 아시아권을 장악하면 자연스레 G1으로의 부상은 어렵지 않기 때문이죠 

사실 미국과 중국이 싸우던가 말던가 우리나라는 양다리를 걸치면서 중국과 미국쪽의 시장을 통해 돈을 벌면 그만입니다 미국과의 지난 60년간의 협력으로 이정도의 성장을 이어왔고 이젠 중국의 골수를 빼먹을 전략을 잘 구축하면 우리나라 기업들의 성장은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될것입니다 

 

 

과거 한국은 화학, 철강, 자동차, IT산업을 순차적으로 선진국으로 이전받아 국산화를 하고 성장산업을 키워왔지만 중국은 4개 산업이 내려앉고 있기 때문에 국제적인 사업이전 과정에서 이익률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조업에서는 돌파구를 찾기가 어렵고 그렇다고 금융쪽도 중국 은행들의 작년 연간이익이 152조라 넘을수 없는 벽인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굴뚝산업보다는 패션, 의류, 화장품, 의학, 문화컨텐츠, 게임산업등이 경쟁력이 있으며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 핵심 소재 부품산업과 정밀한 기술이 필요한 산업등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의 PC방)
 

(중국인 매출비중)
 

(명동모습)
 

 

이제 미국쪽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소비심리 지수들이 개선되고 있어서 소비가 살아나고 있고 앞으로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어서 경제는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또한 고용이 개선되고 있고 주택 가격또한 서서히 반등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일이 터지지 않는이상은 내년장은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지 않나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또한 좀더 조정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던 BDI지수 또한 반등이 나오는 모습이라 현재까지는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유럽쪽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게 아니고 언제든 다른 돌발적인 이슈가 나와서 시장을 밀어놓을지 완벽하게 예상하긴 어렵겠지만 현재의 추세만 이어지면 당분간 추가적인 순항도 가능해 보입니다
 


지난주 옵션만기일에 또다시 외국인의 주도로 장은 크게 폭락을 보인바 있습니다 그 날은 장중에 계속적으로 하방을 베팅하고 있었고 동시호가 들어가기 바로전까지 물량은 빼지 않으면서 막판에 매출출회를 예고하였습니다 정말 설마가 사람잡듯이 그들의 투기적인 매매가 진행이 됐고 시장을 다시 한번 초토화를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기관과 개인들의 방어로 235쪽의 포지션은 체결안됐지만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취약한 국내 증시를 파악할수 있고 이는 앞으로 우리나라가 풀어야할 숙제로 보입니다 

물론 이날의 변동성은 대세 하락이 아닌 투기적인 단기성 매물이었으며 현재는 정상수준으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으니 그날의 하락한 부분은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 옵션만기일의 외국인의 손익 포지션 (공격적인 하방포지션)
 

아래는 개인들의 손익포지션이며 손실본 개인들이 많이 있을것이라 추정됩니다 (극외가격 베팅)
 

우리나라는 외국인의 주식비중이 많은 단점이 있지만 우리나라의 수익성이 강화되면 그들은 엄청난 유동성으로 다가 올수 있고 세계경기가 안정화되고 중국시장개척이 확실히 이어지면 다시 한번 도약을 이어갈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중요한 자리이며 특별한 악재가 터지지 않는이상은 앞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은 산업에 투자를 진행해 나기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럼 확실한 업종을 선별하고 교체하는 작업을 통해서 수익률을 극대화로 올리시길 바라며 성공투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위에 시황은 AP연구원이 작성한 시황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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