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전장시황
(이슈)
- 프랑스 좌파 프랑수아 올란도 대통령당선
- 미국 고용지표부진
- 유가 급락세(WTI 98.49(전일비 4%급락)
- 원달러 급등세 1,139.05원(전일비 7.70원 상승)
(수급)
- 외국인 현물 855억 매도
- 개인 오전장 1358억 순매수
- 프로그램 매도세( 차익 800억, 비차익 388억 순매도)
- 국내 주식형펀드 4개월만에 순유입전환
2. 시장동향및 매매전략
환율시장의 변화가 눈에띈다
지난밤 프랑스 대선결과 집권당이 물러나고 사회당 후보가 당선, 그리스 총선에서도 기존의 연립
정부를 구성하고있는 정당의 정권실패 가능성으로, 유럽재정위기 타개를 위한 재정협약 이행의
의구심으로, 유럽발 불안감이 다시 금융시장의 불안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기술적으로 원/달러 1,145원까지는 박스권으로 볼수있어 큰 우려는 없지만, 환율시장의 변동에따라
외국인의 수급적 변화를 가져올수있으므로 환율변동추이에 관심을 가져야 할것으로 본다.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기준선이었던 1995p -2,000p 구간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수렴구간을 거치고
있었지만, 미증시가 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한 고용지표, PMI확정치발표로 급락마감하자,
큰폭의 갭을 동반하며 직전저점을 위협하는 과정을 맞이하고있다
유럽의 정치적 불안감이 있지만, 결국은 재정긴축 완화보다는 궁극적으로 3월 체결된 신재정협약,
나아가 재정건전화 과정을 거칠것이므로 큰우려는 없다고본다
하지만 이슈보다는 오늘의 갭하락은 직전저점 1,954p의 지지여부를 떠나서 수급적 부담을 줄것이다
물론 진행갭 이라기보다는 소멸갭으로 볼수있지만, 그만큼 수급구조가 취약하고 또한 외생변수에
민감하다는점은 국내시장의 자생력이 취약하다고 볼수있다
경기지표의 부진으로 외국인의 수급의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단기적인 관점에서 반등을 주더라도
갭포인트 이상은 어렵다는점에서 1,995p는 상당한 저항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수급적인 측면에서 장초반 외국인의 매도, 프로그램쪽의 매도가 주춤해지고 있어, 삼성전자만
저점을 찍어준다면 지수는 주중 하방보다는 갭을 메꾸는 작업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수포인트로 잡기 어려운 이유는 단기적으로 쎅타별,추세적인 반등 여력이
크지않고 미증시, 독일지수등 글로벌지수가 분기점에 있다는점, 옵션만기까지는 수급적 변화상황을
지켜보는것이 유리할것으로본다
1,950p 하회시 연기금을 비롯 투신권의 매수세 유입이 예상되지만 패턴상 방어적 매수이므로
저점에 대한 신뢰성은 강하지 않다
그럼에도.종목별로는 단기저점 테스트과정을 거치고있거나, 바닥을 다지고 있는 종목, 업종이
많으므로 가격적으로 매력적인 종목들이 늘고 있다는것은 오히려 다행스럽다.
보유다.
지지선은 120일MA 1,943.72p
저항선은 20일MA 1,986.58p다

이 상 금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