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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옵션만기일을 대비한다
작성자 토마토투자자문
작성일 2012-12-12 오전 9:59:26 조회수 58755

 

김상오의 마켓밸런스  
 
이슈 1 : 옵션만기일을 대비한다
12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13일)이 다가오고 있다.
그간 쌓인 매물로 인한 청산 우려와 오히려 소폭 매수세가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가 혼조.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준 순차익잔고는 4조3989억원이다.
11월 옵션 만기 이후 차익거래에서 8400억원의 순매수가 누적되면서 올 들어 고점인
지난 8월 말 4조3725억원을 넘어섰다. 절대치 기준으로는 부담스런 수준.
반면 베이시스와 스프레드 등 만기 관련 조건들은 롤오버(이월)에 유리하게 형성.
외국인들이 집중적으로 자금을 집행한 7월부터 9월까지의 평균 원ㆍ달러 환율은
1130원 정도로 현재 4.5% 정도의 환차익이 발생한 상황이지만 지난 10월과 11월
두 번의 청산 기회 때는 청산하지 않고 넘어 갔다.
그러나 국가의 경우 내년 거래세가 부과됨에 따라 현재 보유 중인 매수잔고는 올해
안에 청산을 해야 거래세가 면제된다. 때문에 국가지자체 매수잔고 5000억원 정도가
청산을 시도할 가능성은 존재한다.
만기일 당일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는 것이 유리할까?
만기일 당일의 상승과 하락을 점치는 것은 투자전략에는 해가 될 수 있다.
철저히 대응하는 시나리오 전략을 추구하고 지수의 하락이 나온다면 매수로 대응.
 
이슈 2 : 기관 매수, 상승 업종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의 자금 이탈이 진정되는 가운데, 투신권의 매수로 유동성 비중 하락.
연초 대비 수익률은 여전히 부진하지만 11월 저점 이후 코스피보다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한 업종은 증권, 건설, 기계, 조선, 철강, 화학 업종이다.
반면, 코스닥 시장을 주도했던 게임과 디지털컨텐츠 관련주는 크게 부진한 수익률 기록.
최근 상승 업종의 매수 주체는 누구인가?
소재와 산업재의 반등에 있어 중요한 투자주체는 투신과 외국인이다.
올해 외국인은 전반적으로 매수 기조를 유지한 반면 투신은 매도 기조.
따라서 최근 반등 업종에 있어서는 외국인보다 투신의 영향력이 더 큰 것으로 판단.
올해 투신은 코스피에서 5조원, 코스닥에서 6천억원의 순매도 기록.
코스피 매도의 절반은 철강, 화학, 조선, 기계 업종이었으나 최근 주식형 펀드의 환매가
진정되면서 기존 주도주의 매도와 소재, 산업재의 매수가 나타남.
기관의 코스닥 매수는 통신장비, 반도체, 스마트폰 관련주 등이다.
 
오늘의 이슈 -> 이슈1
소재,산업재 : 업종간 순환매 대응 전략
코스닥 : 실적 호전주 접근
일부 현금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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