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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2월 소외 업종에 주목
작성자 토마토투자자문
작성일 2012-12-13 오전 10:12:45 조회수 58384

 

김상오의 마켓밸런스  
 
이슈 1 : 외국인 프로그램 매수는 부담 요인
어제 외국인은 프로그램을 통해 차익 1828억원, 비차익 2454억원 매수.
프로그램에 의한 매수 규모가 거래소 현물 매수 규모 2095억원을 압도했다.
프로그램을 앞세운 외국인들의 코스피 대형주 매수가 시장 상승의 한 축을 담당.
올 한 해를 통해서 보더라도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총 14조원의 주식을 순매수.
프로그램을 통해 매수한 18.3조원을 제외하면 4.3조원 순매도 상황.
프로그램 중에서도 비차익이 차익보다 2.8배 많은 것으로 나타나는데
2012년 누적 차익 순매수는 4.8조원, 비차익 순매수는 13.5조원을 각각 기록.
외국인들의 프로그램 매수를 어떻게 해석할까?
프로그램 중에서 차익 프로그램 매수는 시장의 방향성과 무관한 중립 전략을
취하기 때문에 차익 잔고 중 일부 물량은 만기일 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반면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비차익 잔고는 글로벌 경기와 기업이익에 기반한
투자로 볼 수 있는데 중기적 관점의 보유 물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이슈 2 : 12월 소외 업종에 주목
12월 개인투자자들의 상대적 수익률이 저조.
11월 중순 이후 업종과 종목들이 철저히 양극화 되었기 때문이고
수급의 변화가 워낙 빠르게 전개가 되다보니 정확한 패턴을 포착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은 단기적으로 또 다른 모습의 수급이 전개될 수 있다는 판단.
12월의 소외 업종과 시장에서 그 답을 찾는데, 수급 소외의 한 축은 코스닥.
코스피가 소재, 산업재 위주로 상승하는 동안 코스닥은 11월의 저점을 위협하는 수준.
하지만 옵션 만기일의 특수성과 어제 외국인 위주로 형성된 코스닥 매수세에 주목.
코스닥에서 주목해 볼 업종은 어디일까?
12월, 코스닥의 대표적 낙폭 과대 업종은 게임업종과 디지털컨텐츠 업종인데
이들의 기술적 반등이 기대된다.
아울러 바이오와 의료기기 관련주, 그리고 실적호전 IT부품주에 주목한다.
 
 
오늘의 이슈 -> 이슈2
게임업종 : 컴투스, 게임빌
디지털컨텐츠 : 다날, KG모빌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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