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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정책 방향에 따른 수혜 업종
작성자 토마토투자자문
작성일 2012-12-21 오전 7:35:37 조회수 58586

 

김상오의 마켓밸런스  
 
이슈 1 : 새 정부 출범 첫해, 상승 확률 높다.
과거 사례에 비춰 확률적으로 보면 대선 이후 코스피 상승 가능성은 높다.
대통령 취임 첫해 코스피 상승률을 살펴보면 13대 노태우 대통령 때 72.8%를 기록한 데
이어 김영삼 27.7%, 김대중 49.5%, 노무현 대통령 29.2% 등 모두 임기 첫해에 큰 폭으로
올랐다. 17대 이명박 대통령의 경우 취임 첫해 미국발 금융위기 발발로 코스피가 30.6%나
하락했지만 13대 이후 대통령 취임 첫해 코스피 평균 상승률은 29.7%에 달했다.
대통령 임기 초 코스피 상승 가능성이 큰 것은 새 정부 출범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그만큼 높고 정부 역시 이에 부응하기 위해 경기 부양책을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반면에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요인은 재정절벽과 환율이다.
환율정책에대한명시적언급은없었으나경실련이발간한후보정책비교평가를 보면
환율에대한인위적개입반대 입장이고고환율정책을통한수출드라이브보다는수출과
내수의균형이중요하다고언급한있다.
원화의 평가절상 기조는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슈 2 : 정책 방향에 따른 수혜 업종
경제정책 방향은 기본적으로 정부의 인위적인 개입을 지양하는 시장주의적 입장을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대선기간 핵심이슈가 되었던 경제민주화 이슈와 관련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불균형 해소, 재벌의 불법행위에 대한 규제 등의 정책이
결합될 것으로 판단한다.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을 분류해 본다.
보험업종은 박 후보의 당선에 따라 문재인 후보가 제시했던 '의료비 부담 100만원
상한'의 현실화 가능성이 소멸돼 민영 의료 보험 영역 축소에 대한 우려가 해소.
'의료비 부담 상한제'는 각종 비보험을 대거 건강보험 적용대상으로 포함하면서
보험에 대한 본인부담 상한을 연간 100만원으로 제한하는 안이었다.
건설업종은 부동산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가 반영있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
보유세 인상 반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인상 반대 등 부동산 경기에 우호적인 정책은
건설업종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것이다.
유통업종은 이미 유통법, 상생법 등을 통해 신규 출점에 대한 규제가 적용되고 있어 사전신고제,
입점예고제가 도입되더라도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
오히려 추가적인 규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된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있다.
경제성장 전략으로는 수출과 내수간의 균형,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산업,
벤처기업, 컨텐츠 등의 미래산업 분야의 육성을 강조하고 있다.
 
오늘의 이슈 -> 이슈2
보험업종 : 동부화재, 현대해상
건설업종 : 대림산업,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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