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기 반등구간 진입, 1,960선 회복전까지는 트레이딩
- 뉴욕증시, 어닝시즌 기대감에 상승 마감
(다우 14,613p +0.33%, 나스닥 3,222p +0.57%, S&P500 1,563p +0.63%)
- 이번주 알코아를 시작으로 어닝시즌 개막
- 독일 2월 산업생산 전월비 0.5% 증가
일본, 2월 경상수지 6300억엔 흑자, 양적완화책에 13,000p 돌파
- 유가, 공급과잉 우려 하락세 WTI 92.70(-0.56)
엔/달러 99.53(+0.71)
오전장 원/달러 1,142.70(+2.60)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간밤 뉴욕증시는 이슈, 지표 발표가 없어 관망, 소폭 상승 마감했다.
1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경기동향의 바로미터가 되었던 알코아가 마감후,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
하는 실적을 내놓으며 어닝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엔저 바람을 타고있는 일본을 제외한다면, 기술적 관점에서 유럽 선진증시(독일, 영국, 프랑스)가
20일선은 물론, 60일선까지 하회, 상승 에너지를 잃어가고 있다는점에서 어닝시즌을 맞이한 뉴욕
증시가 이번 마디에서 고점을 얼마나 높여갈수 있을지는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겠다.
외국인이 코리아 액소더스에 가까울만큼 기조적인 매도세, 즉 최근의 하락이 단순히 대북리스크
만은 아니다.
전일에도 언급했듯 BOJ의 예상을 넘어서는 양적완화가 경쟁국에게 피해가 전가되는 정책이고,
대북 리스크 이전부터 외국인의 매도에, 지금의 소외업종은 이미 하락으로 기울고 있음을 수차례
강조해왔다.
코스피 기준 1900선 초반까지 되밀린 현재의 구간이 단순히 낙폭과대 저평가(PBR 1.1배) 영역으로
펀드멘탈적 요인만을 고려하기에 아직은 수급적, 심리적 불안감은 남아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 기관이 삼성전자의 매수로 지수를 잡아주고, 낙폭 과대 소외업종
에서의 반등시도가 예상된다는점에서 지수의 저점을 타진할것으로 본다
기술적으로 이번마디는 추세선 이탈이후 첫마디를 만드는것이므로 오늘이 아니더라도 20일선
까지는 빠른 반등이 나와야한다.
적어도 오전장까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선물쪽에서 안정감을 찾고있고, 현물에서도 외국인이 소폭
이지만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어 긍정적이다.
단기 트레이딩 구간이며 지수의 반등이 예상된다.
낙폭과대 우량주의 짧은 매매와 추세를 깨지않는 실적주 매매 모두좋지만, 현구간 시세를 따라가는
추격매수는 아니다.
어설픈 반등은 좋지않다.
장중조정은 단기 매수포인트, 반등이 커진다면 추격매수보다는 만기일까지는 관망을 권한다.
단기적으로는 5일선(1,944p)회복이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