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동성 축소과정 거칠것, 보수적 대응요망
- 뉴욕증시, 연준 양적완화 축소 시기 임박, 하락 혼조마감
(다우 14,909p -0.76%, 나스닥 3,403p +0.04%, S&P500 1,606p -0.43%)
- 6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51.6(전월비 7.1 P하락), 예상치 하회
6월 소비심리지수(톰슨로이터, 미시간대발표)확정치 84.1
-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4.6만건(예상치)
- 오늘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지수,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발표
- 독일 소매판매 0.8%증가, 실업률 6.8%(5개월만에 감소)
소비자 신뢰지수 6.8(6년래 최고치)
- 유가, 하락 WTI 96.56(-0.49)
금, 하락세 1,211.60(-18.20)(달러,온스)
엔/달러, 다시 100엔 근접 99.27(+0.16)
오전장 원/달러 1,142.40(+0.04)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주말 뉴욕증시는 고용지표(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예상치), 개인소비,
지출및 잠정주택 판매의 개선세에도 연준의 양적완화 중단, 축소시기를 놓고 공방에 혼조, 하락마감
했고, 유럽증시도 양적완화 축소우려감에 하락마감했다.
한해의 절반을 넘어선 이번주는 연준의 통화정책에 영향을 줄수있는 제조업지표, 고용, 실업률등
경기 전부문에 걸쳐 지표발표가 있으므로 관심이 필요하다.
최근 글로벌 증시의 키워드는 "양적완화 축소"이다.
그렇다면 양적완화는 무엇인가?
자본주의의 제국, 2008년 미국발 블랙스완(리먼브러더스 파산사태)의 태풍을 봉합하기 위한 비정상적
통화정책이다.
문제는 이러한 양적완화가 3번에걸쳐, 거의 5년 가까이 이어왔다는점에서 글로벌 경제가 자생력을
회복했는가하는 문제가 되겠지만, 양적완화 축소, 중단은 환자의 보조장구를 떼어내고 홀로서기를
시도하는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의 핏줄이라 할 화폐의 조정, 통화량의 상대적 축소는 이전과는 다른 글로벌
금융의 양적규제로 금융시장의 일시적인 혼란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수있다.
코스피는 지난주 월봉의 장기 추세선이 지나는 1,770선에서의 급반등이후 상,하단의 이격좁히기
과정이 이어질것이다.
그간 외국인의 기조적 매도에, 이미 기술적 모든 방어선이 훼손, 추세적 우려감이 있지만, 전거래일
(5,000억 매수), 여기에 뱅가드 매물의 99.9%매도 완료되며 수급의 개선을 기대할수 있겠다.
지난주 본 시황에서(수요일 지수저점) 보유와 매수전략을 제시한바, 코스피의 외국인등 수급적인
면을 감안한다면 지난주 1차적인 저점은 확인되었다고 볼수 있다.
삼성전자의 하락에도 여전히 지수영향력이 크다고 볼수있어, 반등이후의 눌림 지지대 형성과정까지
여전히 보수적 관점이 필요하다.
아울러 기술적으로 5일/20일간 이격이 크다는점은 장중 변동성 요인이다.
가격, 벨류에이션에 집착하기보다는 하단 매수물량은 적절한 수익실현하며 기술적 대응이 필요하다.
아울러 가격적으로 점차 변동성 축소과정을 거칠것이나, 추세적 저점을 확인했다고 볼수없으므로
추가상승도 제한적일것이다.
내일까지 하단 지지포인트는 1,831p이며, 여전히 중국증시는 관심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