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 2,000선 근접, 상승이격 부담에도 추세대응...
- 뉴욕증시, 중국지표 호조와 시리아 공습우려 완화로 상승세 마감
(다우 15,191p +0.85%, 나스닥 3,729p +0.62%, S&P500 1,683p +0.73%)
나스닥, 13년만에 신고가 경신
- 중국, 8월 산업생산, 전년비 10.4%증가(예상치 상회)
소매판매도 전년비 13.4% 증가, 경기회복 확인
- 미국, 러시아 중재안 수용하며 시리아사태 완화
- 애플,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5S, 5C 동시공개
- 미 8월 소기업 낙관지수 94로 소폭하락
- 17-18일 FOMC 정례회의
- 코스피, 외국인 13일연속 매수세
내일(목) 9월 선물옵션 만기일
- 금, 달러, 안전통화 매입약화로 하락, 유로/달러 1,326
- 유가, 시리아사태 완화로 하락세 WTI 107.39(-2.13)
- BDI지수, 상승 1,541(+63)
- 엔/달러 100.40(+0.01)
오전장 원/달러 1,084.70(+0.60)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간밤 뉴욕증시는 세계2위 중국경제의 지표호조를 보임에 따라 아시아,
유럽증시의 상승세에 영향을받은 모습이었고, 시리아에 대한 군사적 개입우려가 완화되며 3대지수
상승 마감했다.
이에 나스닥지수는 13년만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다음주 연준의 자산매입축소 결정등 정책적 불확실성으로 심리적 부담이 남아있지만, 이보다는 시장
의 이슈가 글로벌경기로 옮겨오는고 있다는점에서 긍정적이다.
전일은 외국인이 13일연속 순매수에, 어제하루만 8,000억원을 쓸어담으며 2,000선에 근접 마감했다.
외국인의 매수이유와 배경에 대해 수차례 언급한바, 최근의 매수세는 핫머니 성격의 유럽계 자금보다
는 장기투자형의 미국계 자금이라는점도 관심이다.
일부 환차익을 노린 매수세를 감안하더라도, 현재의 원화강세는 풍부한 외환보유고, 여타 신흥국과는
펀드멘탈의 차별성에서 오는 변화라는 점에서 증시의 긍정적 요인은 많다고 볼수있겠다.
오전장 지수는 2,000선에 근접하는 흐름이다.
그간 코스피의 경기민감 산업재(철강, 조선, 화학)의 흐름이 시세를 주도했고, 선물과 연계한 삼성전자
도 시장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기술적으로 주도업종군의 상승이격이 지수 2,000선을 기준으로 과열징후는 있다.
그럼에도 증시 역사상, 상승장(하나의 파동)에서 주도주가 바뀐적은 없다는 점에서 주도업종에서
중도하차 보다는 여전히 보유관점 유지한다.
코스피가 쉬는동안 이번주까지는 코스닥 개별주의 각개약진이 나오겠지만, 만기일 이후 주도업종의
수렴을 노려야 할것이다.
주도주는 매매가 아니라 투자다,
매수도, 매도도 조급함을 버려야할 구간으로본다.
최근의 상승 부담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추세적 변화를 확인했다는점은 간과해서는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