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종 순환매.. 추세적 변화 관심...
- 뉴욕증시, 양적완화 지속 전망, 기업 실적호조에 상승세 마감
(다우 15,399p +0.18%, 나스닥 3,914p +1.32%, S&P500 1,744p +0.65%)
구글 주당 1,000달러(14%급등) 돌파, 나스닥지수 견인
- 실적 - 구글 3분기 29.7억달러 순이익, 사상 최고치 경신
- 페이스북도 신고가
- 부채한도 증액, 정부 예산안협상 내년초 재개
정치 불확실성 남아있어 올해안 양적완화 축소 없을전망
- 내일 9월 고용보고서 발표등.. 이번주 지표발표 관심
- 중국 - 3분기 GDP 7.8%(시장전망치 부합)
9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전년대비 각 10.2%, 13.3% 증가
- 유가, 상승 WTI 100.81(+0.14)
- 금, 하락 1,314.40(-8.30)(달러/온스)
- BDI지수 1,960(-5)
- 엔달러 97.87(+0.15)
- 오전장 원달러 1,061.85(+1.05)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주말 뉴욕증시는 모건스탠리와 구글, GE등 실적호조 소식에 투자심리를
회복시켰고, 시한을 넘겨놓은 부채한도 증액, 예산안 협상등 정치권의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양적완화 축소 시기의 지연 가능성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이번주는 그동안 셧다운의 여파로 잠정 연기됐던 고용보고서(22일) , 연이어 수출입 물가와 주택지표
발표등.. 시장은 다시 경제지표로 시선을 옮겨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주 발표된 중국의 3분기 GDP(7.8%) 발표는 경기둔화 불안감을 해소시켰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기술적으로 2,000선을 지지하면서,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새로운 상승파동을
만들어내며 2,052p에서 마감하며 추세적으로 의미있는 구간에 진입했다.
수차례 언급한바, 코스피 2,050선은 최근 2년간의 채널상단으로, 이번주 돌파를 앞두고 있다.
매크로 환경의 호조, 외국인 매수로 대변되는 수급상의 우위는 기존의 추세를 이어갈것이다.
기술적으로 월봉상 볼린저밴드 상단(2,073p)까지는 단기 반등 목표치로 설정할수 있으므로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된다
고점돌파를 앞두고, 주초반은 그간 소외주의 반등과 코스닥시장의 반등으로 순환매성 흐름이 예상
되는데, 이는 그간 쉼없이 달려온 경기민감 주도업종에서는 숨을고르면서 에너지를 모을것이다.
시장의 순환매에 편승하되, 중심을 잃지않는 매매가 필요하다.
시장의 상승추세가 붕괴되기 전까지는 주도주의 변화는 없을것이나, 지나친 쏠림현상은 경계할 필요
가 있다.
지수는 단기밴드 상단에 근접, 부담이 있는 자리이나 순환매가 예상되는바, 그다지 지수에 부담을
가질필요는 없다고 본다.
추세는 심리이고 과학이다.
지수가 부담스러운 보수적 투자자라면, 상승하고있는 20일선에서 매수포인트 대응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