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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1/11일(월)금산의 증시브리핑!
작성자 금산
작성일 2013-11-11 오전 9:55:42 조회수 72738

 

  ** 추세 분기점 접근, 긍정적 시각유지...

 

  - 뉴욕증시, 지표호조에 다우지수 다시 신고가 경신

    (다우 15,761p +1.08%, 나스닥 3,919p +1.60%, S&P 1,770p +1.34%)

 

  - 11월 소비자 심리지수

  - 미 노동부 10월 고용지표발표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 20.4만명(예상치 상회)

  - 미 10월 실업률 7.3%(전월 7.2%)

  - 10월 개인소비지출 0.2% 증가 , 3분기 GDP 2.8% 서프라이즈

  - 중국, 10월 산업생산 전년비 10.3%증가

             10월 CPI 전년비 3.2%증가

 

  - 지난주 ECB, 디플레이션 우려, 기준금리인하 단행, 유럽계 자금 유입 기대

     S&P, 프랑스 신용등급 한단계 강등 "AA"

  - 이번주 12일 - 중국 3중 전회(구조개혁안 발표 기대)

                14일 - 일본, 유럽 3분기 GDP발표, 한국은행 금통위

 

  - 유가, 소폭상승 WTI 94.60(+0.40)

  - BDI 지수, 전월 급락후 상승세 1,602(2)

  - 엔/달러 99.19(0.38)

  - 오전장 원/달러 1,066.20(+1.30)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주말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호조로 다우지수는 종가기준 신고가를 경신

 했고, 나스닥지수도 전일의 급락세를 상당폭 만회하는 강세장으로 마감했다.

 미정부의 16일간 셧다운에도 불구하고 신규고용자수도 예상치를 넘어섰고, 개인소비지출등 지표도

 무난하게 발표되며 투자심리를 회복, 경기회복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었다.

 다만, 다음달 연준의 양적완화 테이퍼링에 대한 불안감은 남아있다고 볼수는 있겠다.

 

 코스피는 지난주 외국인이 13주만에 매도세 전환하며 한달만에 2,000선을 하회하며 마감했다.

 다행히 외국인의 매도세는  프로그램 비차익이 대부분으로 기조보다는, 이미 차익실현 매물을 어느

 정도 소화하고 있다는점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된다.

 아울러 기존에 시장을 주도했던 철강, 조선, 화학업종에서는 매도 규모도 완화되고 있다는 점은

 특징이다.

 이는 환율과 코스피의 실적부담을 감안한다면,  8월이후 15조원을 순매수한 외국인의 입장에서 매매

 패턴의 변화라기보다 경기모멘텀과 수급의 중기적인 속도조절은 당연하다고 볼수있겠다.

 

 그럼에도 어찌됐건, 지수는 외국인 매수가 시작된 8월말 이후 처음으로 60일MA까지 되밀리는 흐름

 이므로 현재의 지수 1,980p대는, 기술적으로 중기추세의 변곡점이 될수있는 구간까지 밀려있다.

 

 궁극적으로 지난주 ECB의 금리인하는 유럽의 더딘 실물경기 회복, 디플레이션 우려에 대한 선제적

 부양의지를보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고, 이번주  3중전회가 중국증시도 코스피에  긍정적 흐름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현재의 구간에서 지수의 추가급락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아울러 코스피 경기민감 소재주, 가격적 리스크가 크지않는 지수관련주를 중심으로 비중 확대를 제시

 한다.

 환율의 흐름은 시장의 복병이 될수있겠지만, 코스피의 기술적 측면에서 60일선의 우상향 각도는

 시장의 추가 하락을 제한할것이므로 , 최근하락에 대한 심리적 압박을 이겨내야 한다.

 지난주 2,025p가 붕괴된다면 지수의 추가조정을 언급했다..

 중대한 지지대로 언급했던 2,025p를 하회, 단기적으로는 저항대로 변해있다는점은 인지할 필요가

 있겠다.

 1,980p가 일시적으로 붕괴될수 있겠지만, 추세적인 지지는 가능할것으로 보며,

 1차지지대는 1,982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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