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통 앱 다운로드 이토마토 유튜브 구독
투자클럽 > 전체투자클럽
제  목 ☞ 섬머랠리가 올 수 밖에 없는 세가지 이유
작성자 마제스터
작성일 2011-07-04 오후 8:25:00 조회수 80354

 

섬머랠리가 올 수 밖에 없는 세가지 이유

일본 대지진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미국 경제
양적완화 종료 직전 IEA의 전략비축유의 방출 결정 이후 글로벌 증시는 다소 긍정적인 방향으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다우지수는 양적완화 종료 사흘전인 6월 27일부터 양적 완화가 종료된 이후 7월 1일까지 5거래일동안 무려 648P(5.43% ) 상승하는 기염을 토하였고, 주간단위 상승률로는 2년이내 최고의 상승률을 보여주었다.

<차트1. 다우지수 주봉>

5월초 이후 2개월에 걸쳐서 받아 온 조정을 단숨에 회복하려는 듯 그 기세가 심상치 않다. 일본 대지진으로 전세계적인 핵심부품 공급부족은 미국 제조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고, 이는 곧바로 고용의 불안으로 이어졌으며, 이에 대한 과도한 부정적 해석은 미국경제가 더블딥에 빠지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감을 낳기에 충분하였다. 극도로 악화된 투자심리는 바로 증시에서 표현되었고, 시간이 흐른 지금의 시점에서는 결국 과도한 우려였음이 드러났다. 미국경제는 서서히 일본 대지진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이번 장세의 주인공은 ISM 제조업 지표였다. 전달 53.5P, 그리고 시장 예상치인 51.8P보다 월등히 높은 55.3P로 발표되었는데, 이 지표에 투자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한 것도 그동안 경기둔화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은 일본지진으로 인한 제조업 경기의 둔화 때문이었다. 이 지표가 호전 되었다고 발표되자마자 여타 경제지표, 심지어는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까지도 한낮 귓가에 스치는 바람에 불과 하였다. 우리는 이미 예상하고 있어야 한다. 일본 대지진의 영향이 전세계 제조업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것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 회복속도 또한 생각보다 빠를 것이라는 것도 이미 일본 대지진이 일어났던 시점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리스 재정위기 해소라는 첫번째 이슈가 해결되면서 변곡의 첫 단추를 채웠다면, 미국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변곡의 두번째 단추를 채웠다.

<차트2. 미국의 실업률과 ISM지수>

중국의 긴축정책 완화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는 유럽 순방길에 앞서 파이낸셜 타임즈에 물가 안정과 경제성장에 대한 확신을 주제로 기고문을 냈다. 또한 중국의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역시도 6월 22일 기자회견에서 하반기에는 인플에이션의 둔화를 전망하였다. 또 원자바오 총리는 유럽 순방중 인터뷰를 통하여 올해의 인플레이션 목표를 5%로 잡겠다고 발언하였다. 애초의 중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목표치는 연초 3%에서 다시 4%로 설정하였던 것인데 여기에 목표치를 다시 상향 조정한 셈이다. 왜 그랬을까? 중국은 물가를 잡아야 경제 발전을 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었던가? 라는 의문을 가질수도 있다. 이것은 다소 중국의 정치적인 상황과, 글로벌 경제상황이 서로 톱니바퀴 맞추듯 맞물린 결과이다. 올해와 내년에 걸쳐서 전세계에서는 대선이 예정되어 있다. 2012년은 미국, 한국의 대선이 있고, 중국 또한 현재 주석인 후진타오에서 부주석인 시진핑으로 권력을 이양하는 시기이다. 전통적으로 중국은 권력이양시기에 경기를 부양하여 다음 정권에 정치적인 부담감을 완화시켜주는 정책을 취하고 있는데, 지금처럼 인플레이션을 잡겠다고 긴축정책을 지속하다가는 경기부양에 대한 힘을 상실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IEA의 전략비축유 방출은 중국에게 더할 나위 없는 기회다. 그동안 꾸준히 힘써온 긴축정책이 점차적으로 시장에서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전략비축유 방출로 국제 원유가격이 하락하면서 중국 당국은 비용 인플레이션에 대한 압력에서 다소 벗어 날 수 있었던 것이다. 인플레이션의 통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중국은 물가인상 목표를 5%로 높이고 경기를 부양시키겠다는 의지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여기서 생각해 봐야할 것이 중국의 경제성장 방법이다. 이전처럼 중국이 무역 흑자로서 경기를 살리는 것이 아닌 내수경기를 부양함으로서 경제 성장을 이룰려고 하고 있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하반기 중국의 내수경기가 살아날 경우 중국과 붙어있는 한국의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가?

<차트3. 중국의 PMI지수 추이>

한국-EU FTA
한국-EU의 FTA는 EU가 아시아 국가와 체결한 최초의 FTA이다. 현재는 인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와 FTA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만과의 협상도 검토 중이다. 이번 FTA를 계기로 한국은 EU수출을 확대하고 경제시스템이 선진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FTA로 인해서 EU수출은 연 25.2억달러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더군다나 이번 FTA에서는 한국보다 EU가 관세를 먼저 철폐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한국의 EU 수출비중이 높은 품목의 약진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차트 4. 한국의 EU 수출, 수입 비중>

투자전략 – 섬머랠리를 기대하면서
섬머랠리는 이미 시작되었다. 뜨거운 바닷가로 휴가를 떠나기 전에 투자자들은 이미 하반기에 상승할 종목들을 물색중이며, 이미 시장에서는 주도주 위주의 반등패턴이 이루어지고 주변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상황이다. 비록 유럽은행들의 스트레스트 테스트가 남아 있다고 하여도, 경기회복에 대한 신뢰가 강해지는 여름 우리는 뜨거운 섬머랠리를 다시 한번 기대해 본다. 종합지수 기준으로 2125p를 이탈하지 않는다면, 2200p를 목표로 하여 추세를 타고 대응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차트5. KOSPI 일봉과 투자전략>  

장 시작전 시황과 장중 동향은 투자클럽에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이전글 : 세력봉 출현종목, 향후 주도주 후보 업종군들
다음글 : 불붙은 코스피 신고가 종목 속출- 이런 종목?

대표이사 : 김성휘    사업자번호 : 118-81-10583    통신판매번호 : 마포구 2005-03352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진 4길 32 이토마토빌딩    전화 : 02-2128-3355    팩스 : 02-2128-3851


저희 이토마토에서 제공하는 증권 데이터와 정보는 투자 참고 사항일 뿐,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토마 토에서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 (주)이토마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