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국 증시는 그리스에 대한 디폴트 우려가 발목을 잡는 모습이었습니다. 장 초반 미 증시는 갭 하락으로 출발 하여 장중 한때 전일대비 254P 하락하였으나 장 마감을 앞두고 다시 아랫꼬리를 달면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오늘의 이슈는 첫번째 그리스의 디폴트 우려 두번째 오바마의 적자축소안입니다

첫번째 그리스의 디폴트 우려입니다
그리스의 올해 재정적자가 원래 계획보다 20억 유로를 웃도는 것이 발견되면서 9월에 지원하려던 80억 유로의 구제금융이 유보되었습니다. 그리스는 이에 대해 부동산세 등을 신설하면서 재정적자 목표를 맞추기로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그리스에 대한 디폴트 우려는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그리스의 2년물 국채금리는 65%를 기록하여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상황이며 이것은 시장의 불안을 야기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장 마지막에 EU, IMF, ECB등의 실사단과 추가 지원에 거의 합의한것으로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 증시는 낙폭을 축소하였습니다.
두번째 오바마대통령의 적자 축소안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향후 10년간 연방정부 재정적자를 3조6천억 달러 줄이는 긴축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날 오바마는 백악관에서 미국의 미래는 부채 상환에 달려있으며 부채 삭감을 위한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전체 적자 감축 목표중에서는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철수로 자동으로 줄어드는 1조1천억달러, 연방정부 이자비용 감소 4천억 달러등을 뺀 2조달러가량이 축소되는 적자계획입니다. 이중 가장 큰 비중은 바로 증세 입니다. 특히 버핏세라고 불리우는 부자증세가 포함되었는데요, 이에 대해서 미국 공화당은 즉각적인 반발에 나섰습니다. 경기 침체기에 세금부과는 오히려 경기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미국의 9월 주택시장 지수 하락등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국제 금가격은 그리스에 대한 우려와 달러화의 강세가 지속되면서 하락으로 마감하는 모습입니다

국제 유가는 글로벌 경제성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원유 수요 증가세가 예상보다 더딜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하락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이시간 현재 소폭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MSCI한국지수는 전일 한국증시의 하락과 그리스 디폴트에 대한우려로 전일대비 3.7%하락 마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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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우지수의 구성종목 현황입니다. 은행주인 JP모간이 2.8%, BoA가 3.3% 하락하면서 지수의 하락을 주도하였고 원자재관련 업종인 알코아도 3.26%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장중 시황과 더 많은 해외증시 분석은 투자클럽에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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