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마감한 미증시는 장초반 상승세를 반납하고 하락으로 전환하면서 마감하였습니다. 장 초반까지만 해도 핀란드의회의 EFSF확대 개편안이 가결되는등 분위기 좋게 출발하였던 미증시는 유럽위기 해소에 대한 분열조짐으로 하락마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금일의 이슈는 첫번째 그리스 해법에 대한 유럽의 분열우려 두번째 이탈리아,스페인의 금융주 공매도 금지 연장입니다

첫번째, 유럽분열에 대한 실망감입니다
시장이 주목한것은 독일이었습니다. 핀란드의회는 EFSF 확대에 대한 개편안을 가결시켰지만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그리스의 2차 구제금융 지원 조건의 재협상 가능성을 시사하였던 것이 시장에 더 큰 이슈로 작용하였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트로이카 실사단의 결과에 따라서 지원안의 재협상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는 인터뷰를 하였고, 실사단이 무엇을 찾아내고 어떤말을 할지 기다려 봐야한다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유로존의 17개 국가중 독일과 네덜란드를 비롯한 7개 국가들은 민간 채권단의 추가적인 고통분담을 요구하고 있는데, 독일 총리가 그리스 지원안의 재협상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것도 이런 독일의 입장을 반영하였기 때문입니다. 결국 시장은 엇갈리는 유로존 국가의 이해관계로 인해서 향후 유럽 재정위기 타개책에 대한 의견분열에 주목을 하면서 장 초반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번째 이탈리아 스페인의 금융주 공매도 금지 연장입니다
이탈리아 스페인이 금융주에 대해 공매도를 금지하고 있는 현재의 조치를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는 유럽의 재정위기가 아직 완전하게 해소된것이 아니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는데, 이탈리아 스페인이 지난번 공매도 금지를 시행한 이후 유럽의 금융지수는 그동안 10%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럽의 재정위기가 확대되면 확대될수록 금융주들이 타격을 받게 되는데, 두 국가들이 금융주에 대한 공매도 금지 연장을 한것은 그만큼 아직 유럽의 재정위기에 대한 해법이 불안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외에도 아마존의 태블릿PC출시등이 시장의 이슈가 되었습니다
국제 금가격은 달러화가 계속 강세의 흐름을 보이면서 하락으로 마감하는 모습입니다

국제 유가는 유럽에 대한 불안감이 반영되는 모습입니다. 게다가 미국의 원유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에 하락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강세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럽불안에 따른 유로화의 가치하락등이 원인입니다

MSCI한국지수는 미증시의 하락반전 여파로 전일대비 3.5%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다음은 다우지수를 구성하는 종목들의 현황입니다. 전 종목이 하락하는 모습인데 특히 은행, 자원, 화학업종의 하락폭이 두드러지는 모습입니다. BoA는 4.9% JP모간은 3.5%하락하는 모습이고 알미늄업체인 알코아도 4.9%하락, 화학업종인 듀퐁이 3.2%하락하면서 시장의 하락을 주도하는 모습입니다

장중 시황과 더 많은 해외증시 분석은 투자클럽에 홈페이지에 있습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