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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경제지표 호전과 유로존에 대한 안도감(11.09.30)
작성자 마제스터
작성일 2011-09-30 오전 6:47:00 조회수 76401

독일의 EFSF확대안이 하원 의회를 통과하고 미국의 경제지표가 좋게 발표되면서 미증시는 장초반 2%이상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장 초반에 급등세로 출발한 미증시는 오후장에 들어서면서 투자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상승폭이 줄어드는 모습으로 마감하였는데 한때는 전일대비 하락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미증시는 소폭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증시에 영향을 주었던 이슈는 첫번째 독일의 EFSF확대안 의회통과 두번째 호전된 미국의 경제지표입니다

첫번째 독일의 EFSF확대안 의회통과입니다
어제 우리나라시간으로 7시에 독일에서는 낭보가 들어왔습니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독일의 EFSF확대안이 의결되었다는 소식이었고, 이는 유럽 재정 위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장은 이 소식에 바로 반응하여 하락을 보이던 유럽의 증시가 곧바로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EFSF의 가장 많은 금액을 출연한 독일이 확대안에 대해서 무난하게 의회 통과를 받게 되고 그렇게 되면 독일은 기존 1230억유로의 분담금에서 2배정도 늘어난 2110억 유로의 분담금을 지원하게 됩니다. 독일의회가 이번 개편안을 통과시키면서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도 보다 원할하게 진행될것으로 기대됩니다.

두번째 미국의 경제지표 호전입니다
대부분의 경제지표가 호전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더블딥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켰습니다. 비록 발표된 경제지표가 미국 경기 상승에 대한 신호로 받아들여지기에는 무리이긴 하지만 예상치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증시의 하락을 방어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미국의 2분기 GDP성장률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호재로 작용하였는데, 지난 1분기 GDP성장률 1%보다 높아진 1.3%를 기록하였다고 미국 상무부가 발표하였습니다. 블룸버그 예상치는 1.2%였습니다.
신규 실업 청구건수도 지난주보다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9월 네번째주의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9만1천건을 기록했다고 하는데, 지난주 42만3천건보다 3만2천건 줄어든 수치입니다. 고용지표가 회복된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고용상황이 개선되지는 않았다는 노동부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줄어들었다는것이 호재로 작용하였습니다
또한 개인소비가 시장 예상치보다 늘어난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각종 경제지표들이 호전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 더블딥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어가고 있다는 인식이 시장을 지배하면서 미국장의 추가적인 하락을 방어하는 하루였습니다

국제금시세는 보합권으로 마감하였습니다. 계속되는 하락이 일단 멈추는 모습입니다.

국제유가는 상승으로 마감하였는데 미국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향후 원유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달러인덱스는 강세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SCI한국지수는 전일 KOSPI 상승의 영향으로 2.4% 상승하였습니다

다음은 다우지수 구성종목의 현황입니다. 유럽재정위기 우려 완화로 인하여 금융주들이 3%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반면 기술주는 AMD 급락의 영향으로 HP만 상승하고 인텔과 MS는 하락하였습니다. 다른 종목들은 모두 고르게 상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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