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는 그리스 실사단이 그리스 구제금융 80억유로 승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발언하고,경제지표등이 호전되면서 상승으로 마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미 증시에 영향을 주었던 이슈는 첫번째 트로이카 실사단의 그리스 구제금융 승인 가능발언, 두번째 유럽은행 자본확충, 세번째 호전된 경제지표입니다

첫번째 트로이카 실사단의 그리스 구제금융 관련 발언입니다
트로이카(EU,IMF,ECB)실사단의 그리스 실사 결과가 6차분 구제금융인 80억유로 승인이 가능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발언을 하였습니다. 또한 IMF는 그리스에서 시작되는 재정위기가 다른 국가들로 번지는 것을 막기위해 채권 시장에 개입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리스의 문제는 그리스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여기와 연관된 다른 유로존 국가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EU뿐만 아니라 IMF까지 나서서 해결의 실마리를 잡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트로이카 실사단의 발언과 IMF의 발표가 투자자들에게 안정된 심리를 제공하는 하루였습니다
두번째 유럽은행의 자본확충입니다
독일 총리가 유럽 은행들의 자본확충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독일도 자본확충에 지지한다는 것인데, 유로존내 GDP규모 1위 국가인 동시에 유로안정기금의 최대 출연국인 독일의 지지는 시장의 큰 힘으로 작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세번째 호전된 경제지표입니다
고용과 서비스업 지수가 예상을 상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9월의 ADP 민간 취업자수는 91000명 늘어나며 예상보다 큰증가세를 기록하였고, 자세한 내용을 보면 서비스업종에서 9만명 늘어난것으로 집계되었는데 미국 경제의 90%가 서비스업이 차지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향후 경기 호전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국제금시세는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달러강세가 주춤하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기 때문입니다

국제유가는 5%이상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유럽사태가 진정되는 기미가 보이고 원유재고가 크게 줄어든 것의 영향입니다

달러인덱스는 약세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MSCI한국지수는 소폭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다음은 다우지수 구성종목의 현황입니다. 월트디즈니는 시티그룹이 매수의견을 보이면서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기술주의 상승이 눈에 띄는데, 시스코, HP, 인텔, MS등이 상승흐름이 나오면서 지수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유가의 상승으로 엑슨모빌과 셰브론도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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