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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그리스 국민투표의 영향으로 하락한 미증시(11.11.02)
작성자 마제스터
작성일 2011-11-02 오전 7:25:00 조회수 75052

오늘 새벽 마감한 미증시는 급락하면서 마감하였습니다. 그리스 총리가 2차 구제금융안 수용여부에 대해 국민투표를 진행하겠다는것이 그 이유입니다. 금일의 이슈는 첫번째 그리스총리의 국민투표 선언 두번째 예상치를 하회한 미국의 경제지표입니다

첫번째 그리스 총리의 국민투표 선언입니다.
그리스의 총리인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총리는 전일 추가 구제금융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하였습니다. 또 4일에는 의회에 내각 신임안 투표를 요청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국민투표는 사전언급없이 전격적으로 발표를 하면서 시장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국민의 절반이상이 구제금융에 대해서 반대하는 의견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적인 무리수를 두어가면서 굳이 국민투표를 진행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은 무리수에 대해서 지난 10월 26일 EU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그리스에 대한 지원안이 퇴색되는 모습이며 현재 사실상 디폴트 상황에 놓여있는 그리스가 결국은 국가부도 상황에 놓일것이라는 융커 EU재무장관회의 의장의 의견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결국 그리스총리가 패배할 확율이 훨씬더 높은 구제금융안에 대한 국민투표 선언은 왜 하게 되었는지는 여전히 의문사항으로 남아있습니다.

두번째 예상치를 하회한 미국의 경제지표입니다
미국의 ISM제조업 지수가 50.8을 기록하면서 시장예상치인 52를 하회하는 모습입니다 ISM지수는 설문조사방식으로 진행하는 지수로서 50이 넘어가면 경기확장국면 넘지못하면 위축국면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지수는 지난 6월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생산지수또한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재고량을 줄이고 생산량을 줄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것이 이번 경제지표 발표에서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국제금가격은 달러강세의 영향으로 0.8%하락하는 모습입니다

국제유가는 장중 한때 배럴당 90$를 하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소폭 반등하면서 1%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강세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모습인데 이는 유로화의 급락에 따른 상대적 안전자산인 달러화 선호 심리가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MSCI한국지수는 1.5%하락하면서 마감하였습니다

다음은 다우지수의 구성종목 현황입니다. 유럽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은행주가 큰폭으로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BoA와 JP모간이 각각 6%하락하고 시스코가 5% 보잉과 GE가 각각 4%가량의 하락을 기록하면서 다우지수의 하락을 주도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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