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8월로 넘어가는 분기점에서 시장은 지수변화보다 업종과 종목의 주도권 변화흐름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론은 한쪽 섹터만 가는 것이 아닌. 거래소 코스닥 종목군이 키맞추기를 하는 과정이며. 이 과정에서 이번주 가장 강력한 수익률은 제약주에서 나타났습니다.
코스닥시장이 지난 2주간 코스피가 뻗고 경기.산업재가 가는 동안 철저하게 소외되면서 움직이지 않았기에 전일의 순환강세는 이유가 있고. 다음주 이후 개선여지는 충분히 있습니다.
단. 오늘 중국의 PMI(구매자관리지수)가 50을 상회하는 지표와 함께 상해지수가 강세를 보이자. 전일 코스닥 강세에 다소 짓눌렸던 경기주가 한번더 재도약을 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흐름과 함께 코스피수가 현재 1920p를 돌파하면서 8월초순 목표치에 바짝 다가서고 있습니다.
현재 분위기로는 코스피지수가 최소 1930~최대 1950p를 설정하고 이 구간내 진입할 경우는 7월 무더위속에 시세를 일구어낸 종목군은 한차례 수확을 하는 자리로 판단되며.
그 이후 시장은 그동안 지수가 갈때 움직이지 못하고 매물소화와 시간조정을 잘 거친 7월장 소외그룹이 다시 일으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측보다는 대응으로 가되.
현재 시장의 기조는 8월초순 좀 더 상승여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선택대형주와 새롭게 부각되는 7월장 소외그룹의 반격을 동시에 생각하는 자리입니다.
오늘은 중국지표 호전과 이번주 주중 단기조정을 완성한 화학주군이 상대적으로 선전하며 추가상승을 노릴 가능성이 높고.
전일 강세와 급등을 보인 코스닥과 거래소 내수.소비재 계열 종목군은 이격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들도 주말까지 매물소화시 언제든지 시세가 열린다는 것. 열어두는 자리입니다.
제약주의 반격은
충분한 이유가 있고. 이들은 최근 급등했던 쪽은 단기고점후 다소 매물소화가 필요하고 반격이 부족했던 제약주군은 오늘도 순환강세가 예상되는 흐름이니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