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디폴트와 유럽경기 불안. 러시아문제 이러한 재료는 지난 3년간 강세장을 누린 서방국가 증시의 문제이지. 이제 3년 박스권을 뚫어내고 일어서는 한국. 중국시장에는 저가매수의 뉴스로 판단됩니다. 선수즉 발상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기존 대장주 금융주가 살아있는 가운데 종목별 움직임속에. 이번주간 금융주.대형주 강세의 반대급부를 받은 거래소 코스닥 기존주자 중 낙폭이 컸던 쪽으로 매수세가 강화되며. 주말~주초 반등을 이끌어내는 자리입니다.
1. 코스피지수와 중요섹터 흐름.
주중 언급한바대로 3년 저항대 2050p를 뚫어내고 신고가를 낸 장세가 조정이 주어질때 2050p대가 이제 강한 지지기반이 될 수 있다 설명드렸고. 오전 서방국가 증시 급락영향으로 2062p수준까지 하락하자. 바로 되돌림파동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양시장을 매수중이고 기관투자자 역시 최근 단기 매도폭을 늘리다가 오늘 이 뉴스에 오전부터 증권사 중심으로 적극 매입이 이루어지고 있어. 수급상 문제가 없는 장세입니다.
최근 치고나온 시가총액 대표주는 조정영향을 받고 있어나. 1차초강세후 전일 오후장 크게 흔들린 은행.증권주는 오전 하락에서 대부분 양봉으로 감싸고 매입이 들어옵니다. 금리인하 발표전까지 단기조정은 있어나 쉽게 추세가 망가질 흐름이 아닙니다. 증권보다는 중.저가 은행주가 더 매력적입니다.
또한 이번주 시장변화로 낙폭을 키웠던 실적기반형 중형주군은 대부분 강세베팅이 유입됩니다. 화장품주 코스맥스.한국콜마와 내수기반 한진과 같은 주가가 대표적으로 양일간 강한 반격입니다. 단. 이들은 다음주초반부에서는 매도대응이 필요합니다.
고려아연. LG화학 같은 기존 추세형 대표주가 휴식을 취한 후 움직이는 것 또한 같은 맥락이며. 삼성SDI도 저점형성후 서서히 상향 진입을 준비하는 흐릅입니다.
금융주가 주도권을 확실히 장악하고 있기에 아직 산업재 주식은 강한 상승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2분기 실적치가 잘 나온 롯데케미칼은 반등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조선주는 좀 더 매물소화 작업이 진행된 후 다음주 단기 반격 가능성은 열어둡니다.
코스피 시장구도는
정책과 금리수혜군은 금융주는 주도권을 단기 조정후 유지한채. 2분기 실적치가 예상치보다 나아진 종목에 집중된 거래가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보십시오. 시세는 더 열립니다.
2. 코스닥시장
전일 언급한대로 코스닥은 6월말 출발지점 520P대 영역까지 하락했기에. 여기서는 기술적반등이 나타날 수 있다 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전일 오후장부터 나타났고. 오늘 미국시장 급락은 오전 단기 큰 저점을 만드는 계기가 됩니다.
이번 코스닥 움직임은 단기간 지나친 과락을 메워주는 기술적 반등이다 했습니다. 이 반등은 주말~ 주초 나타날 것이고. 이 과정에서 실적가치 대비 지나친 과락을 보인 주가(예. KG모빌리언스)들은 되돌림 반격이 단기간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음주 초반부까지의 반등가능성을 열어둡니다.
가장 좋은 전략은 코스닥 중형주군을 종목별로 이제 엄선해야 하고. 이번주말~ 다음주초반부 강세반등시는 매도와 압축과정을 거쳐주고 이 기간 매물소화가 잘 된 코스피내 대표주와 실적호전. 그리고 금리인하 수혜주를 공략하는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