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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금산의 주간증시 브리핑!!
작성자 금산
작성일 2014-10-13 오전 8:57:19 조회수 66680

 

 

  ***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시장, 저점확인 필요

 

  - 전주말 뉴욕, 유럽증시 글로벌 경기둔화우려 증폭... 큰폭 하락마감
    (다우 16,544p -0.69%, 나스닥 4,276p -2.33%, S&P500 1,906p -1.15%)
    미 10년물 국채 2.32%(-0.02%)

 

  - IMF,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3.4%에서 3.3%로 하향조정(유럽 1.1%에서 0.8%로)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8.7만건
  - S&P, 프랑스 국가신용등급 "부정적"으로 하향
  - 독일, 8월 수출 5.8% 급감
           8월 산업생산 4.0% 감소
  - 중국 HSBC 9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3.5(예상치 하회)
     복합 PMI(제조업+서비스업) 53.2(직전월 53.9)
  - 톰슨로이터, S&P500기업 3분기 순익 6.4% 증가 전망
  - 미 ISM제조업 지수 56.6(전망치 하회)
  - 주간 주요 일정(관심)- 13일 중국 9월 수출입 동향, 일본증시 휴장
                                14일 유럽 산업생산 지표
                                15일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중국CPI,PPI


  - 유가, 경기침체 우려, 산유국증산, WTI 85.77(-0.15),2012년이후 가장 낮은수준
  - 금 1,224.60(-19.30)(달러,온스)
  - BDI지수 1,015(-14), BCI 1,698(-37)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61.40(-41.57)
  - 뉴욕 NDF 달러/원 1,072.10(-3.50)
  - 엔/달러 107.33(-0.54)
  - 오전장 원/달러 1,070.70(+0.20)


   ** 수급상황체크
  - 주간 외국인 매매(6일연속 순매도, 지난주 7,222억 순매도)
  기관+개인, 이번달 들어서만 1조 3천억 외국인물량 넘겨받아...


  지난한주에도 외국인은 지속적인 매도세로 일관했다.
  수차례 언급한바 양적완화종료, 유로존으로부터 시작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이 증폭되고,
  Fed의 조기금리인상 우려로 촉발된 달러강세로 신흥국증시의 자금유출현상이 가속화 되고있다.
  지난한달(9월) 외국인매도 1위국은 대만이었고, 이달들어 신흥시장에서 외국인매도 1위는 코스피다.
  코스피지수의 단기급락, 이격으로볼때 이번주는 매도세가 주춤거릴 가능성을 높게본다
  그럼에도 외국인의 근본적인 매도원인의 상쇄, 억제시킬 모멘텀이 없다는점에서 이같은 자금유출현상의
  클라이막스가 지났다고 보기에는 아직은 무리다.
  원론적인 관점에서 외국인의 순매도는 환차익에 대한 유혹으로 투자자금의 회수로 이어지겠지만
  채권시장으로의 이동도 어느정도 예상되며, 글로벌 선도기업조차 청산가치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은
  외국인이 더 잘알고 있다
  따라서 현재의 구간에서 외국인의 무조건적 엑소더스(Exodus)는 아닌것으로 본다.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코스피 1차 추세지지선 1,913p. 코스닥 528p
  - 코스피 1차 추세저항선 1,985p, 코스닥 571p

  최근 3주간 본시황에서 반드시 지지되어야할 3개의 추세적 지지맥점이 속절없이 무너졌다.
  9월들어 매도세로 돌변한 외국인의 매도에 코스피 2,080선에서 수직하락, 심리적 마지노선까지 깨며
  지난주 가까스로 1,940선에 마감했다.
  업종 구분없이 거의 전업종에 걸쳐 급락했고, 경기민감 대형주(철강, 화학, 건설, 조선등)의 경우
  업종이격율이 87.3%(20일 MA)로 정확히 1년전의 급락장이 연출되고 말았다.


  달러화에 대해 글로벌 자금의 전방위 상승베팅, 속도조절일뿐 안전자산을 찾아 달러화강세는이어질것이다.
  안전자산 선호심리의 변화가 오기까지는 특단의 모멘텀이 필요하다.

  이번 하락파동의 저점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점에서 여전히 보수적인 투자관점이 필요하다.
  하지만 주식시장의 불변의 진리는 위기와 기회는 늘 공존하고, 급락의 공포가 극에 달해 팔고싶은
  욕구가 가장 강할때 반전이 나온다.


  늘 이번에는 다르다고 말하지만 1년에 한두번 존재했던 하락파동일뿐,
  2008년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이나 2011년 유럽발 재정위기와 같은 금융시장의 시스템적 오류는 아니다.
  그래도 보수적인 투자자라면 적어도 마디의 저점을 확인하고 매수해도 넉넉한 수익을 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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