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폭과대주 순환매 지속, 추세지지 마지노선은 1,921p
- 전주말 뉴욕증시, 지표호조에도 보합혼조 마감..S&P500은 사상최고치 마감
(다우 17,634p -0.10%, 나스닥 4,688p +0.18%, S&P500 2,039 +0.02%)
미 10년물 국채 2.34%(-0.03%)
- 미 상무부 10월소매판매 전월비 0.3%증가(예상치 0.2%)
- 11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89.4(예상치 87.5), 2007년 7월이후 최고치
10월 수입물가 전월비 1.3%감소, 기업재고 0.3%증가
지난주 신규 실업 수당청구건 전주대비 1.2만건증가 29만건
- EU, 3분기 유로존 GDP 전분기대비 0.2% 성장
독일 3분기 GDP 전년도 대비 0.1%성장(2분기는 마이너스 0.1%)
-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2.0% 동결
- 일본 오늘 3분기 GDP 속보치발표
- 중국, 오늘부터 홍콩시장과 상해시장의 교차거래 시스템(후강퉁)시행
내년 GDP 목표치 7%로 낮출 전망
중국 10월 산업생산 전년비 7.7%, 소매판매 11.5% 증가에 그쳐(예상치 하회)
- 한,중 자유무역 협정(FTA) 체결
- 유가, 2011년 10월이후 최저치 기록후 소폭반등.. WTI 75.82(+1.62)
- 금 1,185.00(+23.90)(달러,온스)
- BDI지수, 반등후 주춤 1,437(+1), BCI 3,661(+49)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45.56(+5.77)
- 뉴욕 NDF 달러/원 1,102.00(+0.05)
- 엔/달러 116.59(+0.95).. 2007년 10월이후 최고치
- 오전장 원/달러 1,100.65(+0.15).. 2013년 6월이후 최고치
** 수급상황체크
- 주간 외국인 매매(지난주 3일매수 2일매도, 지난주 45억 순매수,수급상 특이사항 없음)
외국인 9월 18일(코스피 2,047p)부터 3조매도후 10월하순부터 기조없어)
기관, 지난주 4일매도후 주말장(금) 3,834억 순매수(대부분 삼성에스디에스)
이번달 들어 코스피에서의 외국인의 수급은 거의 중립적으로 돌아섰다고 볼수있지만,
지난주 이머징 포트폴리오 펀드리서치(EPFR)에서는 3.4억달러 자금유출이 나타났다.
한편, 국내증시를 끌어내렸던 9월과 10월의 외국인의 대량매도는 예정되었던 양적완화 종료보다는
외환시장의 변동성 증가가 주는 불안감이 외국인의 순매도를 유발한 원인이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직전장에 상장된 삼성에스디에스는 상장시초가대비 13% 급락, 코스피지수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오늘부터 반영)상장첫날 1조 3400억원이 거래되며(외국인 3,000억 순매도, 기관 5,300억 순매수),
코스피 시장의수급에는 부정적 영향을 주었다.
여전히 시장의 향방을 결정할 수급의 주체는 외국인이며, 환율시장과 유가의 움직임이 변수다.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코스피 1차 추세지지선 1,940p. 코스닥 530p
- 코스피 1차 추세저항선 1,983p, 코스닥 549p
- 선물지수 1차지지선 247.40p, 저항선 256.35p
기술적 핵심포인트 - 지난주 추세맥점으로 강조했던 1,970선 안착 실패...
일단은 수급상황에서 언급한바, 외환시장의 흐름이 주목된다.
지난주 예상했던대로 한은의 기준금리 동결로 원/달러 환율은 원화의 추가약세보다는, 속도조절
내지는 조정국면으로 들어갈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원화를 둘러싼 흐름이 기술적으로 추가상승(변동성)의 여지가 남아있지만,
점차 1,100원대에서는 소강상태로 접어들것으로 보는것이 대부분의 견해다.
이보다는 원/엔화의 흐름(엔저)이 속도가 빠르다는점은 긴장해야할 대목이다.
매크로 변수는 20일 공개되는 지난달, FOMC 의사록에서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언급이 관심이다.
이는 물가 상승률이 연준의 목표치를 하회하고 있고, 당분간 금리인상은 없을것임을 시사해왔지만
금리인상은 현재로선 시장이 가장 두려워하는 요인이라는점에서, 언급자체가 증시는 물론 외환시장에
심리적으로 압박을 줄수도 있다.
5개월만에 30%이상 하락한 유가의 흐름도 관심이다.
유가하락의 이면에는 소비를 부추기는 긍정적인 면도있어 유가하락이 무조건 부정적이라고는 볼수
없고, 변동성이 축소되고 하향안정화를 갖춘다면 우려하는 화학,정유주에 반드시 부정적인면만
있는것은 아니다.
다만 유가하락이주는 메시지가 "글로벌 경기침체"인지를 우려하는 것이다.
기술적으로 20일MA(1944p)의 각도가 완만하게 상승중이어서 하방에 대한 압력은 크지않지만,
현재 지수가 단/중기 추세의 지지테스트 구간이므로 오늘을 포함한 주초 흐름이 중요하다.
종가기준 1,940선을 하회하면 경계해야하고, 추세의 1차 마지노선은 1,923p이다.
낙폭과대 우량주에 대한 추격매수보다는 순환매가 예상.. 낙폭 경기민감 대형주 매수관점 유지요망
(관심종목은 지난주 제시한 종목에 대한 계속적인 관심 - 지난주 투자클럽 마법의창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