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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연기금 메수세... 그래도 외국인이중요하다!
작성자 금산
작성일 2015-02-02 오전 8:33:15 조회수 66311

 

 

   *** 연기금 매수세, 그래도 외국인이 중요하다(주간전략)

 

 

    - 전주말 뉴욕증시, 4분기 GDP부진, S&P 2,000선 하향.. 3대지수 하락마감
      (다우 17,164p -1.45%, 나스닥 4,635p -1.03%, S&P500 1,994p -1.30%)
      미 10년물 국채 1.64%(-0.01%), 20개월만에 최저


    - 미 상무부, 4분기 미국 GDP 2.6% 증가(잠정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전주대비 4.3만건 감소 26.5만건
      12월 잠정 주택 매매지수, 전월비 3.7% 하락
      지난주 FOMC 회의, 기준금리인상 구체적 언급없어
    - 전년 12월 유로존 실업률 11.4%(전월 11.5%)
      독일 1월실업률 6.5%
    - 러시아 중앙은행, 기준금리 15%로 하향(기존 17%)
    - 2일 미 12월 개인소비. 소득발표, 중국- 1월 PMI제조업지수
      3일 미국 ISM제조업지수
      4일 유로존 1월 PMI지수및 12월 소매판매지수
      5일 미국IBM 비제조업지수, 12월 무역수지, 미 1월마지막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유가, 북미지역 생산량 감소전망에 8% 급등, WTI 48.24(+8.33%)
    - 금, 상승세 1,278.50(+23.90)(달러,온스)
    - BDI지수, 소폭하락 703(-17), BCI 857(-30)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80.54((-1.95)
    - 뉴욕 NDF 달러/원 1,103.50(+8.75)
    - 엔/달러 117.65(-0.37)
    - 원/달러 1,093.50(-0.40)

 

 


  ** 수급상황체크
      외국인, 지난주 3일연속 매도세(주간 4,342억 순매도)
    - 기관, 주중 연기금 매수확대(기관, 주간 2,958억 순매수)
    

    지난주도 수급호조로 지수의 상하밴드(주간 1,924p - 1,964p)를 높였다.
    직전장 외국인과 기관(투신)의 순매도로 코스피 1,949p, 코스닥 591p로 소폭 하락 마감했지만,
    연기금의 6일연속 매수세, 지난주에만 7,850억원을 순매수하며 투신권(4,670억)이 내놓은 물량을
    받아갔고, 주중 1일기준 3,000억이 넘는 순매수는 2011년 8월이후 처음이다.
    연기금 수급의 핵심은 삼성전자, 네이버, SK텔레콤, 모비스등 지수의 하단을 견고하게 해주었다는데
    상당한 의미가 부여할수 있다.


    여기에 조선, 건설, 화학, 정유등 경기민감, 유가피해주에도 하락마디를 만들어 주었다는점에서
    이번주에도 지수는 긍정적이다.
    ECB의 양적완화 발표이후 매수세를 보였던 외국인은, 그리스 불안감과 유로존의 디플레우려등 다소
    개운치못한 구석이 남아있고, 미국이 경기회복을 낙관하는 분위기여서 빠르면 2분기내 Fed의 금리
    인상가능성을 염두하고 있다고 볼수있다.
    따라서 기조적인 매매보다는 상황베팅이 예상되지만, 최소한 외국인이 대량의 매도물량을 내놓을
    이유는 없다는점에서 지수의 상하밴드를 높여갈것으로 본다.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코스피 주간 추세지지선 1922p, 코스닥 580.25p
     - 코스피 주간 추세저항선 1,973p, 코스닥 604p
     - 선물지수 1차지지선 249.30p, 저항선 256p
      주간 기술적 핵심포인트 - 코스피, 역헤드앤 숄더 오른쪽 어깨완성, 단기박스권 돌파시도
                               코스닥, 지수부담보다는 추세유지 관점

 

    일단은 주말에 유가의 급등한 점이 눈에띈다.
    독야청청 OPEC의 감산 불가에 버텨오던, 미국의 셰일가스가 지난주 시추공 감소 소식에 WTI가 8%,
    넘게 급등했다.
    아직은 유가의 저점이 확인되었다고 볼수없지만, 이미 저유가로 인한 투자와 인력감소는 시간이
    지날수록 3차 오일전쟁의 승리는 자연스럽게 사우디가 주도한 OPEC의 승리가 조금씩 그 끝이 보이
    는듯 하다.

    미국의 정치적 이해와 맞물린 미국의 의도적 오일전쟁이, 표면상 미국과 미국경제가 큰손실을 본것
    처럼 보이지만, 우크라이나 문제로 견제가 필요했던 러시아에 천문학적 충격을 주었고, 루블화 가치
    폭락, 또한 이란을 둘러싼 IS의 견제에도 일정의 목적을 이뤘다고 볼수있다.


    그러는 사이 미국의 또다른 강적 중국(석유수입 의존도 60%)이 러시아의 판로를 열어주고,
    자국의 엄청난 셰일오일의 매장량에도 불구하고 저유가를 틈타 석유를 대량 비축하고 있다는점에서,
    유가의 향방과 자원전쟁은 향후 세계경제의 패권이 걸려있다고 볼때, 예상을 넘는 장기전(長期戰)
    으로 가지는 않을것으로 본다.
    유가는 이쯤하고...

 

    지난주는 주중, 지난달부터 이어진 박스권 상단을 넘겨주었다는데 기술적인 의미가 있다.
    본시황에서 언급한바 작년말부터 역헤드앤 숄더형의 오른쪽 어깨라인을 돌파하므로써 가장 이상적인
    지수의 저점을 완성했다고 볼수있다.
    추세의 맥점(핵심지지 point 1,920선) 지지테스트 과정이 나올수있겠지만, ECB 유동성공급 발표이후
    위험자산으로의 자금이동, 유가의 급락세도 진정, 여기에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가능성도 있다.

 

    다만 1월효과에 따른 반등에도 여전히 경기민감주를 포함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기술적으로 역배열,
    아직은 시장의 추세적 상승을 말할단계는 아니다.
    따라서 지수추종형 매수보다는 단기눌림목, 조정시마다 일정부분 중기포트형 매수도 가져볼만 하다.
    중기추세적 지지선은 우상향하고 있는 20일MA(1,922p), 코스닥은 579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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