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자클럽 매매휴(626번) 김상오 입니다.
저는 기업의 가치와 실적을 바탕으로 종목 추천을 드리며
투자자 분들과 함께하는 여행 같은 투자를 목표로 합니다.
저와 함께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 입니다.
결국 주식은 종목선정과 매매타이밍 그리고 투자수익입니다.
좋은 종목과 올바른 시황관으로
투자자 분들의 수익이 극대화되는 것 만 생각하겠습니다.
2007년 국내 증시는 아직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좌에 수익이 없더라도 너무 상심할 단계는 아니며 지금 부터라도
올바르게 방향설정만 하신다면 수익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투자의 길이 험난하고 우울하시다면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어느 누구도 여러분 들의 계좌를 책임져 줄 사람은
없습니다. 주식시장에서 내 계좌를 플러스 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자기 자신이며, 스스로의 믿음과 확신이 서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종목도 소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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