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상황

. 외국인 거래소 매수와 선물 매수 & 기관 프로그램 매수 ==> 거래소 강세
. 내일 위클리 옵션 만기, 위클리 콜 옵션에서 1000% 넘는 것들이 출현 중.
   현재 C352.50 1200%넘어가는 중.

. 파월 발 내년 금리 인하와 연착륙 기대감 ==> 주식 채권 동반 강세를 보이는 중
- 국내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최저 금리가 5대 시중 은행 공히 3%대 진입
- 특히, 고금리 피해 업종의 강세
   자동차, 건설(기계), 신재생에너지등...
   특히, 기아차 박스권 돌파등 현기차의 랠리, 역시 발바닥에서 사서 장투가 제맛.
- 홍해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에 따른 유가 상승 - 에너지주 강세
   에너지주와 신재생에너지는 원래 반의 관계지만 요즘은 이슈로 오르는 시장 특징을 보여 주는 중

. 테마주는 선별 강세
- 한동훈 테마주 - 비대위원장 기대감, 와이더플래닛 상한가 지속 중.
     덩달이로 한익스프레스/에코아이도 같이 강세... 
- STO 테마주 
  본 클럽 STO 테마주 1선 (투자전략난) - 헥토파이낸셜
  고점 돌파 신고가 갱신 중...
- 토스 테마
   비바리리퍼블카의 토스 상장 추진, 이월드 상한가, 한국전자인증, 한화투자증권등 상세.
- 하람-HMM 인수 관련 테마주들도 강세...

어째거나 이슈에 따라 이놈 갔다 저놈 갔다 왔다 갔다 돌리고 돌리고...
초보자들은 눈탱이 조심, 선수는 초단타 잘 치면 되구!!!

*** 전반적으로는 

- 지수야 머 변동성 큰 박스권에서 상단에서 전고점을 얼마 남기지 않은 상태
- 낮은 ROE와 코스피 영업이익 하향이 내년 피할 수 없다는 것이 컨센서스
  ==> 센티먼트로 상승하는 것의 한계

  ==> 그럼 상단은 코스피 PBR 0.95~1 정도라면 이미 진입되어 있는 상태

  ==> S&P500 PER은 19.X 대로 부담 영역
  ==> Fear & Greed Index는 80으로 과도한 탐욕 영역
  ==> 장기 금리의 하락 하지만 이미 한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3.3% (현 기준 금리 3.5%)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 3.9% (현 기준 금리 5.5%)로 금리 인하를 과도하게 반영 중. 텀 프리미엄의 역습은 언제든 나올 수 있음.

*** 결론 :  현재 시장 강세는 FOMO 현상을 일으키기 쉬움.
      하지만 추가 상승은 일정 부분 차익 실현의 기회로,,,
      좋을 때 현금 좀 확보하자는... (근데 바닥에서 못 산 사람들은 머 먹은게 있어야 챙기지!!! - 박스피는 이게 반복)
      일부 신규는 단기적 접근으로만 한정
      내년 연초 재차 조정시 재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