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장은 지수보다는 종목을 볼 때

전체적인 시장은 7월달 저점을 찍고 반등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별 섹터 장세로 6월달 하락전 가격까지 반등하는 섹터들도 있지만 아직까지 바닥권에 있는 종목들도 있습니다.
이런 종목들을 들어가야 하나??아니면 많이 오른 종목을 들어가야 하나??
다들 궁금하신게 많을텐데 정답은 없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바닥권 종목(대표적 반도체)은 지금 중장기적으로 매력있는 구간이라고 판단되고 많이 오른 종목(신재생에너지,방산,우주항공)들은 단기 시세를 분출하지만 모멘텀적으로 보면 충분히 하반기 까지 갈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시장은 개인들이 더욱더 매매 하기 힘든 시장이라고 판단됩니다.
이런 개별 섹터, 개별장세에는 한번의 엇박자 플레이는 시장에 소외되는 모습과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인데 이런 시장에서 차곡 차곡 쌓아가는 중기 포지션은 일정을 통한 매매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작정 호재 이슈에 따라들어가는 방법이 아닌 기술적 분석과 정확한 판단이 가장 중요한 시점입니다.

8월장은 돈 벌어야 하는 장세라고 지속적으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좋은장은 몇달 없다라고 보는데 이번 8월 장세는 특히 좋은 장세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시장에서 소외된 매매를 하고 계신다면 연말에는 후회 밖에 없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기 매매와, 중장기 포지션을 갖춘 포트폴리오를 생각중이시라면 언제든지 수익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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