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변동성이 클 것이라는 것은 앞선 투자전략에서 이야기 해드렸고...

지금은 코로나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는 통금을 실시하는 등 핏셋 제한을 하고 있고 미국은 사망자수가 최고치를 갱신하는 가운데 입원자수가 8월 29일 이후 최고치라는 보도.

여기에 백신도 난항을 계속 겪고 있고 미국 빅테크주들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음에 주목.

경제는 코로나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허약해진 가운데 미국에서 소비가 감소하는 것이 지표로 확인 됨 (이미 이에 대한 것은 얼마전 부터 지속해서 제 텔레그램에서 그래프등 보내드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추가 부양 합의는 미 대선과 맞물려 난항을 거치고 있고 우리 시장은 부동산 시장에서 전세 물량이 게눔 감추듯 감추다 보니 급등한 전세를 어떻게해서든 구할라면 주식등을 팔아야 하고 그러다 보니 이전 처럼 적극적으로 개인들이 매수할 수 없는 상황.

여기에 더해서 대주주 양도세 기준 강화에 따른 물량이 지속 출회중.

이럴 때는 극 소수의 재료를 가진 종목들이 급등 순환매가 나올 수 있으나 이는 선수들의 영역. 따라서 제한적으로 그런 종목에 대한 접근은 유효. 

전일 삼표시멘트, 정의선 혼맥주 (맥주 아님) 급등 이후 긴침이라 고점에서 잘 챙기지 못하는 분들은 엇박자가 날 수 있음. 어제 텔레그램에서 이야기 해주었듯이 우리가 고점 VI에서 좀 챙겼습니다만...

금일 TS인베스트먼트 상한가 40%대 깔끔한 수익, 반은 챙기고 보는 전략. 

이러한 전략은 여유롭게 접근하고 부담없이 접근하는 경우에나 가능한 것. 따라서 대응이 되시는 분들은 일부 개별주에 대한 제한적 매매는 가능한 시장.

하지만 기본 전략은 시장이 내린다고 추세적으로 3월처럼 내리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위로도 크게 치고 가기에는 여전히 매크로 환경이 만만치 않으므로...

차분히 주변 여건과 미 대선 그리고 관련된 정책에 대한 수혜주와 내년도를 겨냥한 핵심 자산에 대한 포석과 기회를 계속 노려야 함. 변동성이 조정이 주는 기회는 늘 연구하고 준비한 분들에겐 달콤.

7월 강연 방송 추천한 미국 친환경 크린에너지 ETF, 현재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매일 매일의 시세에 일희 일비 하지 마시고, 심심하면 급등주 제한적으로 부담없이 매매하시면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핵심자산이 무언지 연구하시는 시기로 삼으시길~~~


또 좋은 기회가 옵니다. 그동안 보셨죠... 따블 따따블이 올해 우리집 개이름 처럼 심심하게 나왔다는 것을.... 또 옵니다. 차분히 기다리고 연구하시고.... 이번 코로나가 준 기회를 못잡았다면 곧 올 또다른 기회를 잡으시면 됩니다.

성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