會當陵絶頂 一覽衆山小 (회당능절정 일람중산소)

"반드시 정상에 올라 뭇산의 작음을 내려다 보겠습니다."

 

 

 

 

☎가입상담문의  050 - 7458 - 0232

  

 

 

<출연 방송>  

 

'명인들의 복기'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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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준 전문가는 이런 사람입니다.

 
 
주식을 시작하게 된 것은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라는 책이 나왔을 때 쯤이었습니다.
한창 인생의 로드맵에 대한 생각을 할 무렵이었죠.
그 책을 몇 번을 읽으며 저희 아버지가 가난한아빠라는 사실도 함께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굵직한 대기업에 30여년을 다니시며 성실하게 일하신 아버지가 책속의 가난한아빠라니..
그러면서 점차 경제에 대해 파고들기 시작했습니다.
건축학도였던 저는 전공은 재쳐둔 채 고등학교 경제교과서부터 닥치는대로 경제신문, 재테크서적, 경제잡지, 회계책 등을 보면서 파고들면서 한가지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한국의 경제가 저성장, 저금리의 시대로 접어들어가는 것을 말이죠.
그리고 자본주의의 꽃인 주식쪽으로 자연스럽게 관심사는 흘러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전공도 상경계열로 바꾸고 용돈과 아르바이트를 통해 자금을 모아서 주식투자를 시작하였지요.
 
학창시절을 생각하면 주식에 미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식투자금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장학금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정말 열심히 밤새며 학교공부도 하여 군제대 이후로는 학과 수석 장학금을 여럿받으며 자본금의 밑천으로 삼았죠. 
당시 아버지 회사에서 학자금이 나오는터라 장학금을 받으면 그건 투자금으로 쓸 수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대학생으로서 적지 않은 자금을 굴리던 저는 항상 조금씩 먹다가 한방에 훅 가버리는 손실로 계좌는 줄어들고 거의 깡통이 나버리고 말았지요. 한 종목에 상따를 했다가 마감동시호가 10분 남기고 바로 하한가로 꽂아버려 손절을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을 넋놓고 바라보고 있었죠.
아직도 그 기억은 생생합니다. 
학창시절 그런 투자의 경험과 시중의 왠만한 주식서적은 거의 대부분 읽었지만, 
답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투자의 고수를 찾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신문기사에 나온 고수를 기자에게 수차례 연락하고 사정하여 연락을 취할 기회를 얻어 가르침을 받았고 증권사 아는 선배에게 부탁해서 주변에 재야고수 찾아달라 부탁하여 실제 수백억의 자산을 일군 계좌주인 재야고수를 만나 1년여간 상당한 수업료를 내고 배우기도 했습니다.
 
제가 10년, 20년 주식을 연구해서 투자고수가 될 수도 있지만,
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서 취한 능동적인 행동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 나이에 참으로 영민한 생각으로 옳은 판단을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주식은 깨달음의 영역이기 때문에 노력만으로 고수가 될 수 없는 분야입니다.
깨달음을 얻은 자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고 자신이 고수가 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길입니다. 
 
만약 주식투자하는 인구 중에 단 0.1% 만이 큰돈을 버는 투자자가 된다면,
1,000명 중에 1명만이 성공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노력만으로 되는 영역이라면 저는 정말 죽을 만큼 노력만을 계속 했을 겁니다. 
하지만 과연 주식시장이 사법고시 공부하는 것처럼 노력과 합격률이 어느정도 정비례하는 곳일까요?
그것이 아니라는 것은 정말 많이 봐왔습니다.
해외 유학파였던 미국 사는 아는 선배의 친구는 아직도 데이트레이딩하며 결혼도 하지 않고 도박꾼처럼 살고 있습니다. 성공한 사업가였던 한때 알았던 연세 50 중반의 파생트레이더가 사업체를 날려먹고 빚쟁이가 되면서까지 돈을 끌어와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명문대 출신에 외국계 정유사 다니던 한분은 매일 점심 빵 한조각 드시면서 용돈벌이 하고 있습니다. 경험이나 머리라면 둘째가라는 그런 분들이 왜.. 대체 왜 그런 생활을 하고 있을까요?
 
주식은 그래서 어려운 것입니다.
그렇다면 0.1% 만 성공하는 그 확률을 어떻게 내게 유리하게 돌릴 수 있을까요?
 
바로 그 0.1%의 사람들을 만나 가르침을 받아 깨달음을 얻는 것이 0.1%에 갈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이고 시행착오를 줄이며 시간과 돈을 아끼는 방법이라는 겁니다.
 
인생이 긴가요?
 
60살, 70살 되어서 주식의 고수가 되어버린들..
그 때 돈을 벌어서 어디에 쓸까요?
젊어서 돈을 벌어야 즐기기도 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워렌버핏의 투자법은 여러분이 백발이 되어 부자가 되는 방식일 겁니다.
저는 맹목적으로 가치투자를 맹신하진 않습니다.
 
한국의 주식시장에 맞게, 
그리고 나의 행복의 시간에 맞는 그런 방식을 만들어서 매매하고 투자를 합니다.
 
10년 뒤에 행복보다 6개월 1년 후에 행복해질 수 있는 그런 투자법을 가지고 주식을 합니다.
주식으로 돈을 빠르게 벌기 위해선 제가 하는 투자법들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주식으로 가족의 행복을, 자신의 자아실현을, 퇴직후의 여유로운 삶을 꿈꾸신다면,
타고난 유전자가 좋았던 것도,
뛰어난 지능을 가진 것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산도 없었던
정말 평범한 한 사람이 주식을 통해 일어서고 꾸준히 수익을 창출하며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이유를 찾아보기시 바랍니다.
 
 
 
 

<신동준 전문가 프로필>

 

근무경력

前. (주) 하이투자증권 근무

前. (주) IB Partners 주식운용팀 팀장

前. (주) 하나대투증권 FA

現. 이토마토 투자클럽 전문가

 

 

 

수상경력

경제유니버시아드 투자부문 2위 입상

이트레이드증권 투자대회 2위 입상

아시아경제 팍스TV '트레이더의 눈' 출연

이토마토증권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야인시대 리턴즈' '배워야산다' 등 출연 中

 

 

 

자격

증권투자상담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

금융자산관리사

투자자산운용사

 

 

 

소개

주식, 파생, 시스템트레이딩 투자경력 16년,

최근 3년 연평균 약 400% 수익률

독창적 기법을 통해 주도주 및 세력주 매집 포착, 고수익추구

(가칭) '고독한 승부, 주식' 집필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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