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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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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장타를 노리는 분! 필독하세요!
작 성 자 여인수 전문가
작 성 일 2002-08-28 오후 8:35:10 조 회 수 10786
안녕하십니까!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는 여 인수입니다.
2일간 전강후약의 패턴속에 시장은 조정구간을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요일 718p를 기점으로 재 반등을 모색하여 730p를 장중 터치한 후 시장은 다시 되밀리고 있습니다.
전일을 기점으로 현물매도로 돌아선 외국인의 팔자매물을 선물과 연계된 프로그램매수로 떠 받치고 있지만 역시 현구간 지수를 강력하게 끌고 갈 시장에너지는 다소 부족해 보입니다.
이 과정에서 가벼움을 무기로 일반중심으로 매기가 형성된 코스닥시장 개별주들이 선별적인 시세를 내어주며, 틈새를 형성하고 있으며,
5~7월 3개월간 거래소의 개별종목 장세에 밀려 소외된 코스닥 개별종목 역시 지수조정 구간에 거래소보다 우위의 종목장세 주도권을 쥐고 있다 보입니다.
금일은 진행하는 ARS방송과 SMS서비스를 통해 1차적으로 주말,주초 저가매수한 종목군 중,
단기급등한 증권주(SK증권)와 본 시황을 통해 소개시켜 드린 급등패턴 이코인(48130), 전일 공개추천한 다음(35720) 등을 오전에 강할 때, 남들이 따라 붙을 때, 고가매도를 유도해 드렸습니다.
팔때는 아쉬워도 후장 많이 밀려난 종가와 오전 매도가격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고 본인 계좌잔고는 큰 차이가 날 것입니다.
장중에 크게 올라가며 기분좋으면 뭐합니까! 종가가 쭉 밀어버리면 그것보다 허탈한 것 없습니다.
여 인수소장은 추천한 종목군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확한 매도타이밍을 SMS와 짧고 간추린 방송으로 확실히 잡아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예상과 다를 경우 손절매도 주저없이 기계적으로 유도합니다. 매매할 때 감정이 여러분을 지배하면 그것이 화를 좌초합니다.
통계적으로 주식하면서 손실이 가장 많이 날 때가 매수한 종목이 반드시 갈 것이라고 믿을 때, 아니면 추천한 사람을 지나치게 신뢰할 때, 그때 하락하며 흘러내리는 자리에서 큰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주식매매는 총칼없이 싸울 뿐 전쟁과 다름없습니다.
전쟁판에 자기생명을 지켜줄 누구를 믿습니까? 본인 스스로 자기를 지켜야하고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감정과 주관을 배제한 채 철저히 기계적인 매매를 해야 합니다. 아니면 빨리 수정하는 것이 자기자산을 지키는 것입니다.
필자는 추천주를 내보낼 때 반드시 손절가를 제시합니다.
그것은 저가 100% 확신해도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따라 때로는 변동성이 작용됨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럴경우 길 잃은 어린양이 되지말라고 미리 준비하는 방어책입니다.
즉, 시세에 순응할 줄 아는 매매를 하는 것이고, 이것이 쌓여 기본에 충실한 분은, 적은 손실속에 큰 기회를 맞으며 대박도 만들수가 있습니다.
급등주를 원하는 만큼 위험관리 기술도 능숙해야 살아남습니다
목요일 장도 추가 하락하면 먹을 것이 있는 장이요! 그렇치않고 미국시장이 올라 떠서 출발하면 매매해서 쉽게 물리기 쉬운 장입니다.
즉,완전한 시간조정이 마무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럴때엔 자산의 30~40% 범위내에서 챠트가 만들어진 개별주매매를 하는 게릴라 전술이 정석입니다.
그 중 돈 될만한 종목이 코스닥에서 제법 보입니다.
여 인수소장은 시장을 꿰뚫고 종목접근을 유도하므로 조기경보에 손실은 적고 수익이 날 때 크게 납니다.
목요일 급등주 후보 3종목 지금 방송중입니다. 확실히 도움 받아가세요.
청취 060-700-3334-1-542 ☎ 상담 060-700-3334-2-542 (선물,옵션상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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