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부터 국내 시장 어려울 수 있으니 해외 자산을 늘리라고 권해드렸습니다.
해외 특히 미국 시장은 글로벌 대장이고 진정한 성장주가 많습니다.
단타 칠 필요도 없고, 기회가 주어지면 그때 편입해서 길게 끌고 가면 됩니다.
우리 클럽에서 매매하고 보유한 종목을 일부 공개합니다.
VISA와 MASTER CARD 작년 말 급락시 매수해서 한번 차익 실현하고 다시 조정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자주 매매한다고 돈 되는 것도 아니고 해외는 저정도로 굴찍하게 매매하심 됩니다.
그외 국내는 힘들지만 해외는 지속 보유하면서 시세를 즐기면 됩니다.
방산주의 대장 록히드 마틴.
국내에선 찾기 힘든 배당성장주죠. 국내 방산주는 제도적 정책적 문제로 헤메고 있지만 미국의 방산주는 멋지게 날아갑니다.
진정한 성장주? MAGA의 대장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의 대장으로 계속 신고가를 갱신합니다. 물론 배당성장주죠.
국내 증권주 은행주들은 정부 정책 규제로 인해 헤메지만 미국의 제이피모건.
국내 증권주 하더라도 미국 증권주 하나 껴놔야 된다고 강조 강조했던...
역시 배당성장주입니다. 신고가를 치면서 가고 있습니다.
물론 컨텐츠 깡패라고 불리는 우리의 디즈니... 한번 차익 실현 이후 다시 재매수 성공!!!
넷플릭스 할 필요 없다. 우리에겐 디즈니가 있다고 강조의 강조를 했던 종목입니다.
여기에 국내 통신주는 정말 한심한 정부 정책으로 헤메고 신성장 산업의 밑거름이 되기에 버거워 하지만 미국의 통신주 AT&T
아마 우리가 산 가격대에서 배당수익률을 계산하면 7% 정도 나올 겁니다.
그외 고배당주도 제법 포진해서... 미국은 월배당 분기 배당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저희는 매달 배당 받습니다.
월급 받는 거죠.
특히 IEF 미국채10년 ETF에서는 매달 주는 분배금을 받으면서 올해 효자였습니다.
국내 힘들면 해외로 눈을 돌리는 것도 좋고 향후에도 내년에도 해외에서 더 많은 기회가 제공 될 겁니다.
이미 1년 넘게 글로벌 투자를 공방에서도 강조드렸는데, 결국 올해 농사는 해외가 더 짭짤하고 안정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성장 저금리 시대, 고령화로 성장이 떨어지는 국내에서 고생하신다면 자산을 해외로 자꾸 분산시키는 노력은 투자자로서 필수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성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