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의 쉬운 시황(주간 투자전략)
고맙게도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덤 앤 더머로, 지난해부터 이어오던 기술적 상승부담(이격)을 해소하고, 지난주 우리증시는 36일(거래일수)만에 전고점(2/27일 코스피 6,347p)을 넘어서며, 5일선 지지를 받을만큼 강한시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장의 핵심 반도체 투톱이 잠시 쉬는 동안, 삼성전기와 주성엔지니어로 대변(代辯)되는 IT, 2차전지, 조선, 방산, 원전, 건설, 소비재(유통, 화장품)까지, 전방위적 순환매로 지수의 상승만큼 체감지수또한 좋습니다.
지난 시황에서 이번 상승장의 본질이자 핵심에 대해 강조한 바 있는데,
학자에 따라 구분을 달리하지만, 1차 산업혁명(증기기관) , 2차(전기화, 대량생산), 3차(인터넷, 정보기술), 그리고 지금의 4차 산업혁명(AI, 로봇, 양자등등)또한 이전에 없었던, 더 나아가 인류의 생활을 바꿀 AI기술혁명을 현재로선 엔비디아가 선점한 것이고, 그 핵심 반도체를 가장 잘 만드는 두 기업이 우리나라 기업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최근 1년간 글로벌 증시에서 코스피의 독보적인 상승률은 당연하다고 했습니다.
(삼전, 하이닉스)그간 많이 올랐다는 일부의 관점은 있을 수 있겠지만, 올해 코스피 전체상장사 순이익의 70%(추정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대(國代) 두 종목의 시총은, 정확히 코스피 시총의 40.6%에 해당합니다.
아울러 글로벌 주요기업(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TSMC등)의 벨류에이션에 근거한 멀티플 비교는 직전 시황을 참조하시면 되겠고, 이성적 합리적 근거로도, 굳이 설득해야 할 이유는 없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쟁이 입장에서 반드시 두종목이 제일 좋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반도체는 앞서 언급한 바, 우리 시장의 방향성에 대한 버팀목이 되어줄 확실한 이유입니다.
이는 언제까지일지, 지수의 상방이 어디까지 열릴지는 두고봐야 하겠지만, 반도체 두종목의 실적컨센(6개월)이 하강하기 이전까지는, 반도체 뿐만 아니라 전체 시장, 섹터별 주도군과 모멘텀이 있는 섹터, 나아가 테마주에 이르기까지, 어떤 종목이든 보유하고 매매하는 종목에 따라 큰 수익을 주는 기회의 시장이 될것입니다.
우리증시가 상승해야 할 모멘텀에 유동성이 가세(加勢), 증명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시장의 국면에 따라, 급등하는 섹터나 종목이 시장 수익률을 크게 뛰어넘는 흐름들이 당연히 나올테지만, 지수상승의 본질이자 근간(根幹)이 AI반도체라는 점에서, 단기 수익률과 관계없이 주도(주)업종은 바뀌지 않습니다.
주도주가 바뀌었다거나, 다른 업종이 주도주라고 말하는것은, 시장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말 그대로 잔가지나 잎만 보는 지엽적(枝葉的) 관점입니다.
뭐 어찌됐건 다 좋습니다.
예컨데, 일부 시총 수조원-수십조원 종목중에서도 고평가 영역의 멀티플에도 얼마든지 상승추세를 이어갈것으로 보는것도, 시장전체의 방향과 벨류에이션을 올려주는 두 종목이 존재하고, 시장의 넘치는 유동성이 있으니 염려스럽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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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챠트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챠트입니다.
미국내 상장된 반도체 30개사 최첨단 산업의 시가총액이며, 일반적으로 글로벌 증시를 3개월가량 선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총 대형의 반도체 지수만 보더라도 글로벌 증시를 견인하는 섹터를 알수 있겠는데,
지난주까지 거래일수 18일 연속상승, 개별종목처럼 기술적으로 볼린저밴드를 타고가는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장 엔비디아 4.3% 상승하며 시가총액 5조달러를 돌파했고, AMD 14%, 퀄퀌도 11% 상승, 인텔이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23.60% 급등 마감했습니다.
아직 중동에서의 전쟁의 포성이 계속되고 종(휴)전협상이 을 마무리짓지 못하고 있지만,
증시는 이미 그 이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종전이 언제이든, 트럼프의 정치적 사활이 걸린 재선을 앞두고, 전쟁으로 인한 피로감을 달래고,
경제 성장률을 끌어올릴 천문학적 유동성(재정지출)을 당연한 수순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지금도 3%를 상회하는 인플레를 잡아야 하는 연준(Fed의 목표치 2%)), 금리의 향방도 묘연(杳然)해져, 연준의 의도와는 다를 수는 있겠습니다만,
눈치 보지않고 제 멋대로식의 별 대책 없어 보이는듯 해도, 사업가 트럼프가 가장 무서워하는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주식시장"입니다.
아래 그림은 뉴욕증시의 실질적인 추세지표인 S&P500 챠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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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개월간의 횡보와 하락을 딛고, 직전 최고치 7,000선을 가볍게 넘어섰습니다.
4주전 시황에서 제시했던 넥라인을 통과, 현 구간 보수적인 관점에서 조정을 받더라도 추세상 갭상승의 지지라인(6,800p)을 형성, 따라서 현재로선 여유있는 국면입니다.
지수든 종목이든 상단 매물대를 뚫어 추세를 견인하는 쪽은 자금력이 있는 외국인, 기관이며,
개인투자자는 추세(박스)의 하단 매수, 상단매도로 박스권 매매가 많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시장의 중심에 있는 업종이나 종목이 상승추세를 깨는 흐름이 나오지 않는 상승장이니,
안정적 일정의 수익을 낼수 있는 방법이긴 하죠.
하지만, 하락장에는 대단히 위험한 매매 방식입니다.
정확히 1년만에 시장의 지수가 3배 오른 싯점에서, 주식이 싸다는 이유로 기술적 역배열의 종목을
매매해서 단기반등이 나온다한들, 시장수익률을 절대 따라가지 못합니다.
항상 시장의 중심에서 투자(매매)해야 하며, 지금의 상승장에서 업종의 선도주, 추세에 편승(便乘)했다면, 명백한 추세의 반전이 나올때까지 주식을 팔지않고, 길게 보유하는 것입니다.
끝으로, 정배열이 갖추어진 섹터(종목)이라면, 매물(추세) 상단 돌파시 공격적 추세매매,
즉, 조금 용감해져도 좋은 시장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늘 건승하시고.... 월요일 아침, 금 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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