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고 위험 관리를 위해서는 지수 차트의 변곡점 파악도 중요합니다.
시장 흐름에 대한 사전적 예측으로 미리 시나리오를 예상해 놓는 방법(다우 패턴 사전 예측)
그리고 시장이 이미 주고 있는 신호 (종합지수 macd osc 역 리테스팅, 거래량 급증)
활용하는 등의 방식입니다.
지수의 위험 신호가 가중되는 시점에도
투자자들은 막상 팔 수 없는 상황에 봉착합니다.
대중주 선조정, 늘 종목들은 그러한 시기에 먼저 많이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전기전자 : 삼성전기 -23%, LG디스플레이 -19%
자동차 : 현대차 -17%, 현대모비스 -13%
화학 : 롯데케미칼 -16%, 대한유화 -16%
건설 : 현대건설 -25%, GS건설 -24%
조선 : 대우조선해양 -22%, 현대미포조선 -13%
증권 : NH투자증권 -25%, 대신증권 -25%
위험을 회피하는 투자의 기본 습관은
매스컴과 대중들이 몰입하는 시기에는
(변동성 극대화, 거래량 폭증)
절대 뛰어들지 않는것도 방법입니다.
굳이 미어터지는 2호선 신도림역의 지하철을 타지 않아도
안전하게 큰 수익을 낼 방법과 타이밍, 종목은 많기 때문입니다.
= 시세선도형 매매의 중요성
예를 들면 이번 주 올려쳐 놓고 대량 거래 수반하는 일부 삼성그룹주를
뛰어 들면 어떻게 될까요?
여기서 물리면 6개월 1년을 기다려도 본전 찾기 힘듭니다.
시장과 종목이 교묘하게 파놓은
함정에 빠지게 되면 잔고 손실 뿐 아니라
차기 시장 마디의 수익 매매를 원할하게
진행할 수 없는 이중고에 빠지게 되어 기회 비용 손실도 만만치 않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