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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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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908 시장 판단
작 성 자 서용환 전문가
작 성 일 2021-09-08 오전 8:08:46 조 회 수 7250

모건스탠리 및 여러 투자은행들이 주식시장이 큰조정 없이 상승해 왔기 때문에 미국 주식 투자 등급을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 했습니다. 정책과 입법 불확실성이 높다는 점 그리고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테이퍼링이 올해 질행 될 것이라는 분석을 제기했습니다

 

--> 정책 및 입법은 불확실한 부분이 있으나 진행은 될 것 입니다. 바이든 정부 원안 대로는 진행이 되지 않을 것이지만 역시 막대한 액수 가될 것입니다 지금은 불안감을 반영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액수를 줄여서라도 통과가 된다면 선반영된 악재를 털어버리고 호재로 작용 할 것 입니다 따라서 해당 이슈로 주가가 떨어진다면 추가매수할 찬스인 것입니다.

--> 역시 시장의 정신분열 현상이 일어나는 근요 테이퍼링에 대한 것은 모두 반영이 돼 있다고 하다가 고용수치가 적게 나오니 테이퍼링 없다고 환호하다 다시 테이퍼링 이야기 꺼내면서 하락한다니요. 무시하시고 본래 테이퍼링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보수적으로 대응하시면 됩니다. 일단 지수 전체는 급락 내지 하락 추세로 이어지지 않을테니 그런 장세 속에서 든든하게 살아남을 주식을 찾겠다는 생각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실제 주요 투자은행들은 최근 코로나 확산과 재정 부양책 종료를 이유로 올해 미국 gdp성장률을 하향 조정. 골드만 삭스가 4분기 성장률을 기존 6.5% 에서 5.5%로 하향조정 올해 성장률도 6.2%에서 5.7%로 하향 조정. 부양책 중단으로 소비 지출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 

 

--> 이것은 좋지 않은 이슈입니다. 작년의 기저가 있기 때문에 올해 성장률은 높은 것이지요 델타 확산이 진정되고 난 이후인 내년 성장률은 그렇게 높지 않겠죠. 시장의 기대감이 상당히 낮아져 있을 것이라고 보입니다 상당히 걱정되는 부분이죠. 델타바이러스가 진정되고 나서 수요가 폭발하여 경제전반적으로 크게 상승하길 기도해 봅니다. 

   상식적인 생각
   초 대박 주식. 국내 관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