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의 현금살포가 끝나서 사람들의 소비여력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재밌네요..
현금지급이 없으니까 사람들이 돈이 없어지나요? 이제 직장을 찾아 나서서 오히려 가용 현금이 더 많아 지는 것은 아닐까요??
오히려 그동안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높아졌던 저축을 헐어서 소비에 나서지 않을까요??
임금이 높아지고 적절한 인플레이션으로 경제가 활성화 되면 미국의 새로운 성장 시대가 펼쳐질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올해 성장률 만큼 성장이 나올 수는 없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동안 집에만 있던 사람들이 소득을 얻기 위해 자산시장에 뛰어들었다. 그런데 직장에 가니까 자산시장에 뛰어들 요인이 사라졌다. 구요.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그냥 어떤 상상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라고 보구요.
성장률이 꺾이지 않는다면 주식은 계속 갈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