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든 2022년, 그런데 2023년은 더 어렵다고 하나?
1. 지난 온 과거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 2020년 중반 ~ 2021년 중반까지의 가파른 상승 랠리는,2008년 금융위기 이후 꺽기지 않고 이어온 상승장의 절정(클라이맥스)
- 돈 풀기, 저금리에 앞 뒤 안가리고 레버리지 늘리기(부채증가)
- 글로벌 모든 국가에서 나타나는 자산버블 및 고물가 현상
- 70~80년대 "High Inflation" 이후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 경험 중
- 2022년 3월 부터 시작한 금리인상 속도와 폭이 지나치게 가파르고 빠르다 라는 점
- 친환경 시대를 준비하면서 화석에너지 투자 축소로 예상치 못한 에너지 불균형(에너지 무기화)
- 트럼프보다 더 한 바이든 : 미국의 중국 견제와 이기주의식 횡포로 국가간 보호무역 및 자국 우선주의 대두
2. 2023년 글로벌 경제는?
- 곡물과 에너지는 자국 이익 중심으로 결정될 것
- 고금리에 경기 침체 및 자산버블은 붕괴될 것
- 버티지 못하는 국가, 기업, 개인들 발생할 것
3. 고금리에 따른 경기 충격 사이클은?
- 주택 침체 → 제조업 수요 감소(신규 주문 감소) → 기업 이익 감소 → 고용 감소 순으로. .
- 지금 경제는, 주택 시장 침체는 두드러지게 나타남
- 제조업 수요 감소는 업체별 차이가 있으나, 점진적으로 전방위 침체가 될 것~
- 기업들의 이익 컨센서스는 하향 조정 중이며, 실질적 악화는 4분기 또는 2023년 1분기부터 불거질 것으로 예상.
- 결국, 이익이 줄면 → 고용 축소(이미 많은 기업들이 감원 중) → 실업 증가 → 개인 소비 위축 및 기업 실적 부진이 늘어나면서 경기 악순환 발생
☆ 결론
지금의 증시 하락은 기업들의 실적 부진을 선반영 중이며, 이로 인한 경기 침체는 이때부터 증시 바닥이 형성되면서 주식시장 반등이 나타날 것이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지금 하락장은 곧 상승장이 온다" 라는 진리는 불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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